공항에서 호텔까지는 201번 버스로 부전 도서관 앞에서 하차, 1800원. 호텔은 서면역, 부전역, 어딜 가기에도 편리한 입지로 호텔에서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쇼핑도 식사도 음주도 전혀 문제가 없다. 스탭들은 일본어가 유창하고 항상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대응해주고 친절. 온돌 객실에 2명이서 숙박했기 때문에 이불을 깔면 걸어다닐 공간은 거의 없지만 폐쇄감이나 압박감은 특별히 없었다. 오히려 자기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라서 상당히 편했다. 컴퓨터가 없는 방이엇으나 LAN 케이블은 있기 때문에 자기 컴퓨터를 가지고 가면 사용할 수 있다. 조금 무거운 사이트를 보면 다운되기 때문에 인터넷 환경은 별로. 페트병의 물과 종이팩에 들어 있는 오렌지 쥬스를 매일 냉장고에 보충해 주는 것도 기분 좋은 서비스. 숙박요금도 저렴하기 때문에 코스트 퍼포먼스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