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때문에 8월과 8월에 두 번 숙박했습니다. 방이 아주 넓고 커다란 냉장고도 간이 키친도 있어 장기체재도 가능할 것 같은 호텔이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친구랑 숙박하면 그렇게까지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드는 요금이었습니다. 인터넷이 유료였던게 단점인데, 접속도 잘 안 되어서 프론트에 전화를 했더니 바로 와서 여기저기 손 봐준 덕분에 접속해서 쓸 수 있었습니다. BEXCO도 아주 가깝고 역에서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바다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수영복 차림으로 택시를 타고 돌아오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근처에는 홈 플라자도 있고 꽤커다란 사우나・찜질방도 있어아주 편리했습니다. 개인여행으로는 좀처럼 부산에 올 일이 없는데, 공항 리무진도 호텔까지 다니고 있어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꼭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