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아파트먼트 타입 숙박 시설로, 일반적인 호텔이 아니었다고 들었는데 역시 딱 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방이 널찍했고 수도 주변 설비가 호텔치고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이 엄청 넓었습니다! 1층 편의점에 가면 필요 최소한의 물건은 살 수 있고 지하철 역에도 가까워서 별로 불편함을 느낄 일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해운대라는 입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인데, 비치를 즐기기에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아파트먼트 타입 숙박 시설로, 일반적인 호텔이 아니었다고 들었는데 역시 딱 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방이 널찍했고 수도 주변 설비가 호텔치고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이 엄청 넓었습니다! 1층 편의점에 가면 필요 최소한의 물건은 살 수 있고 지하철 역에도 가까워서 별로 불편함을 느낄 일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해운대라는 입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인데, 비치를 즐기기에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역도 비치도 가깝고 아침 저녁의 경치도 최고라 리조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산책하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침대도 널찍하고 미니키친도 있어서(포트・냉장고)아침부터 1층에서 도너츠를 사 와서 커피와 함께 먹었습니다. 온천 하우스에 갔기 때문에 사용은 안했는데 욕실은 욕조랑 화장실이 같이 있었습니다. 면세점과 수족관도 가깝고 청결하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 간 부산여행에서 하루만 이용했습니다. 해운대 비치에서 도보 2분 정도로 가깝고 바닷가로 나오기도 편했습니다. 또 근처에 파라다이스 호텔이 있어 카지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편리하겠죠. 지하철 역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로 가깝간 하지만 거기에서 중심지인 서면이나 남포동까지는 지하철 환승을 포함해서 45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니까 쇼핑이 목적인 분이나 중심지에서 시장을 보고싶은 분에게는 입지적으로 불편할거라 생각됩니다. 좀더 숙박일이 길었다면 해운대 주변의 여러 상점들이나 음식점들도 느긋하게 들러보고 싶었는데요.
그리고 이건 불만도 아니고 호텔측의 책임도 아니지만 에어컨의 리모콘이 한글이라서 조작에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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