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으로 하루 묵게 되었습니다. 벽이 유리로 되어있어 처음엔 좀 추운듯 했지만 히터를 틀자 더울정도였구요, 객실도 넓고, 침대 매트리스도 무척 편했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유리벽 너머로 보이는 해운대 해변가가 정말 이뻤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근처에 음식점도 많고 지하철이나 버스등 교통편도 편하구요, 바로 근처에 있는 해운대시장과 아쿠아리움도 구경해보세요. 스펀지나 세이브존도 가깝고, 해운대 시장 지나서 나오는 옵스베이커리에서 맛있는 빵도 드셔보세요 ^_^
객실요금은 이코노믹이나 작은 온돌방 같은 경우는 10만원 이하, 제가 묵었던 스위트룸은 15~20만원 정도였어요.
참, 노트북을 가져갔었는데 인터넷 전용선도 말하면 친절하게 가져다 주십니다. (와이파이가 되는 객실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속도도 무척 빨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