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 보통 저렴한 호텔에는 이상야릇한 분위기가 있기 마련인데 안심할 수 있는 곳이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싱글룸은 6실밖에 없는 모양이라 직전에는 예약하기 힘듭니다. 이전 호텔(B&B 호텔)을 기조한 곳이라서 7층까지밖에 없습니다. 나빴던 점 ; 방음이 잘 안되서 윗층과 옆방 소음과 샤워하는 소리까지 잘 들렸습니다. 민감하신 분께는 괴로울 것 같습니다. 자잘한 것에는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면 괜찮을 겁니다. 입지 ; 공항까지 리무진 버스로 약 65분 (PALE DE CZ리조트 앞에서)(6,000원) 리무진 간판이 있는 길에서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습니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도 버스가 경적을 울릴 거라 생각하지만 바로 앞의 신호를 건넌 길에 정차합니다. (도보15초) 멍하니 있다보면 그냥 놔 두고 가 버리므로 옆에 보이는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버스가 나오는 걸 확인하고 준비해 두는게 좋을 겁니다.리무진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약ㅇ 1분입니다. 해운대 비치까지 도보로 약 2분이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면세점까지 도보로 약 3분. 주변에 편의점이 4,5군데 있습니다. 지하철 해운대역과 버스 터미널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입니다. 설비와 편의도구; 고급 호텔에 흔히 있는 투숙객이 카드키를 읽히지 않으면 못 쓰는 엘리베이터 록이 1층에만 걸려 있습니다. 세면실 수건은 보충 안해줬던 것 같습니다. 욕실 수건과 발수건 이외는 수건이 한 장밖에 없었습니다. 좀 허접하지만 아침식사도 나왔습니다. 바디솝, 샴푸가 있었는데 비누는 없었습니다. 마음에 든 점 ; 고급 호텔이 늘어선 해운대에서 저렴하게 묵을 수 있습니다. 관광 시즌 이외에는 시끄러운 분위기도 없고 차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