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중앙로역과 연결되어 있는 지하가의 동쪽 끝에 있는 호텔. 호텔의 남쪽은 깨끗한 공원과 세련된 카페, 백화점, 부티크, 세련된 음식점 등이 들어서 있는 지역이라서 쇼핑이나 식사는 불편한 점이 없다. 편의점은 같은 빌딩 내의 쇼핑 센터 지하의 음식가 안에 작은 패밀리 마트가 있다. 호텔의 북서쪽 대각선 방향에 작은 슈퍼가 있는데, 차나 술의 종류가 많다.(가격은 그렇게 싸지는 않다) 그 외 편의점은 호텔에서 반경 50m 이내에 세븐일레븐(서쪽), 바이 더 웨이(남쪽)가 있다. 8층 프론트와 레스토랑 스탭은 영어 OK이지만 일본어는 별로 기대할 수 없다. 1층 벨맨은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질문은 프론트에 하는 것이 좋다. 객실은 넓고 침대도 넓고 자기 편하다. 책상도 크다. 무료 미네랄 워터를 1일당 1인 1병 받을 수 있다. 냉장고에는 쥬스 등이 들어있지만 움직여도 카운트되지 않는 타입(자기신고제)이므로 밖에서 사온 음료수를 넣을 수 있어 편리(냉동고는 없음) 인터넷 접속은 객실에서는 유선이지만 무료. 고속이라 쾌적했다. 프론트나 레스토랑에는 wireless wifi의 표시가 있었지만 이용하지 않았다.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만 있었는데 화장실, 세면대와 분리되어 있어 넓고 사용하기 편했다. 샤워는 가동식. 린스 인 샴푸, 샤워젤, 비누, 바디 밀크가 무료로 설치되어 있다. (칫솔은 없음) 물을 끓이는 포트도 있음. 사우나는 남녀 별도로 23층에 있고 숙박객은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결감은 있는데 샤워 수압은 약했다. 레스토랑은 8층에 1곳. (카페 바도 옆에 있음) 뷔페, 아라카르트가 준비되어 있다. 뷔페 요금은 1인당 아침 약 18000W, 저녁 약 33000W. 가짓수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맛이 좋아서 질리지 않고 스탭들의 대응도 좋았다. 대구 체류중에 다른 호텔도 몇 군데 견학했는데 입지나 분위기 등 종합하면 이곳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