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 엑스코에는 큰 수영장이 있어요. 입장료는 10500원, 그리고 선베드를 사용하려면 추가로 3000원을 내야 했어요. 호텔 레스토랑도 좋았고, 전시장도 바로 옆에 있었죠. 70년대 분위기의 작고 어두운 객실에는 욕조도 없고 단지 샤워대와 세면대만 있었어요. 컵을 놓을 공간도 없었고요. Wifi도 느렸어요. 대구 중심가에서 많이 떨어져 사실 근처의 전시회장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죠. 체육시설과 사우나는 오직 남자들만 사용할 수 있었어요. (2011년이었는데도 여자들은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었죠) 만약 엑스포 센터에 가시는 거라면, 자매 호텔인 인터불고가 더 나을 것 같아요. 혹은 시내에 있는 노보텔도 또한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