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버스 터미널에 한밤중에 도착했는데, 걸어서 갈 수 있고 외관도 보통 호텔이라서 이용했습니다. 7~8분 정도. 한국인 할아버지 단체손님이 버스 2대분 이용하고 있었는데 한밤중이라 연회도 끝나 조용했습니다. 지하에는 클럽같은 가게가 있지만 3층 객실까지는 소음은 들리지 않아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의 네온이 빛나는 호텔보다는 비싼 것 같은데, 그런 곳이 별로인 사람에게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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