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옆에서 온천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숙박했습니다. 서울에서 전용 무료 버스로 올 수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기업 연구인지 수학여행인지 모를 단체객들이 많이 숙박하고 있었는데도 조용했습니다. 온천은 알칼리도가 높아서 꽤 미끌미끌한 수질입니다. 시내와 불국사에 가는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고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호텔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풍차 윗쪽에 있는 민가같은 식당이 있는데 거기 갈비찜과 파전이 엄청 맛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