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상당히 지친 채 도착을 했고요. 24시간이나 다시 연결편을 기다려야 했어요. 결국 호텔 안내소로 가서 Seaworld 호텔을 추천 받았죠. 가격 면에서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굉장히 놀라웠어요. 우선, 공항에서, 그리고 다시 공항으로의 픽업 서비스를 받았어요. 호텔은 공항에서 15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좋았어요. 공항 근처라 주변엔 아무 것도 없었고, 큰 길을 따라 가다가 다시 작은 길로 들어선 곳에 있었어요. 전 6층에 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호텔에서 멀지 않은 바다가 보이는 전망은 너무나 멋졌어요. 저녁엔 길과 교회가 멀리 보이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었어요! 교회 꼭대기의 밝게 빛나는 큰 십자가가 한 몫 하더군요! 객실 역시나 3성급 이상이었어요. 더블침대와 싱글침대가 있었고, 나무 바닥, 거품 욕조기, 비데, 미니바, 정수기, 50인치의 TV, 게다가 많은 영어 채널과 한글 채널들! 정말 머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