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행기 연결편 때문에 인천 근처에서 하룻밤 머물 곳이 필요했어요. 그리고는 hotels.com에서 세금을 포함해 93달러인 이 호텔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인터넷에 어떠한 리뷰도 찾아 볼 수가 없어서 조금 긴장했었지만, 이 위험을 감수하기로 결정했어요.
특정 시간대에 운영하긴 하지만, 인천 공항에서 이 호텔 까지의 무료 셔틀 버스가 있었어요. 전 75분이나 기다린 뒤에야 이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택시를 탈 수 있었지만, 공항 인포메이션 데스크 직원이 2-30달러 정도 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어서 차라리 이 돈으로 공항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고, 결국 버스를 기다렸었죠. 셔틀 버스는 정시에 도착했었고, 호텔 까지는 약 15분 정도가 걸렸어요.
호텔은 크고 큰 해변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작은 워터파크가 들어서 있었지만, 제가 이 곳에 갔을 땐, 해수욕 시기가 아니라 문이 닫혀 있었어요.
방은 적당한 크기였어요. 제가 등록한 사진을 보면 좀 더 세세히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침대는 매우 매우 매우 딱딱했어요. 하지만, 이 곳에서는 흔한 일이기도 하지요. 욕실에 비치된 수건도 너무나 작았어요.
하지만, 제가 낸 저렴한 금액으로 다시 이 호텔에 머무를 수 있다면 다시 머무를 의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