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항상 이용하는 호텔을 못 잡는 바람에 여기에 묵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리조트 호텔이라고 적혀 있는 곳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실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인천 공항에서는 택시로 15~20분이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해수욕장으로 바다근처 집같이 생긴 식당은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온천 마크가 그려진 러브호텔같은 건물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호텔 설비와 방은 관리가 잘 안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시설 뿐이었고, 배수가 잘 안되어서 샤워를 하고나면 세면대랑 화장실 바닥이 물로 흥건해졌습니다. 바스 타올은 없었고 색이 바랜 얼굴수건만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비누나 샴푸 등이 구비되어 있지않고 전부 유료였습니다. 냉장고, 에어컨, 드라이기와 더운물, 찬물 등의 급수기는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