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가는 연결 비행편이 없어서 하루를 이 호텔에서 머물렀어요. 물론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잡아 주었고요. 호텔 안내 책자에서는 인천 공항에서 10분 정도 걸린다고 적혀 있었으나, 20분은 걸린건 같아요. 숙소는 경유지로는 딱 좋았어요. 트윈룸은 작았고, 옷장도 없었어요. 아침 식사도 스크램블 에그, 그리고 핫도그 소시지, 구운 토마토, 감자튀김, 토스트, 과일, 과일 주스, 티, 커피 등 마음 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은 참 조용했어요. 호텔 주변에 많은 공사가 진행 중이라 이렇게 조용한 분위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만 걸어 나가면 해변가가 있었고, 많은 횟집이 있었어요. 가게 밖에는 많은 생선이 물탱크에 담겨져 있었고요. 아침 9시 반에 나간 거라 사람들은 많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떤 것 하나도 영어로 적힌 건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호텔 쉘브르 관리자님, 지금 바로 무료로 등록하세요. 등록 후에는 시설의 페이지를 업데이트하거나 리뷰 권장 위젯, 리뷰에 답변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리스팅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