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굴지의 오성호텔이예요. 역사를 느끼게 하면서도, 인테리어, 객실 안, 레스토랑이 아주 모던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러시아 답지 않은 높은 레벨이라고나 할까^^; 조식은, "L'Europe"에서 먹게 되어있습니다만, 밥과 된장국이 나와서 아주 고맙더라구요. 하지만, 밥이 좀… 뭐랄까, 샐러드같은 느낌의 굵은 알의 쌀로 만들어져서, 된장국과 맞을지는… 아침부터 배부르게 먹고싶으신 분들은, 비프스트로카노프(beef stroganoff)를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