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방을 업그레이드 해 주더군요. 체크인시에 샴페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등, 럭셔리한 기분을 맛볼 수 있었어요. 에르미타쥬 박물관(The State Hermitage Museum), 카잔대성당(Kazan Cathedral), 푸쉬킨 광장(Pushkin Square) 등, 어디든 호텔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답니다. 너무 많이 걸어 피곤했습니다만, 욕조에서 피로를 풀고, 넓은 침대에서 편히 지낼 수 있었어요. 싸진 않았지만 아주 만족했답니다. 오성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욕조의 물이 갈색이란 사실에 놀랬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이 시기에 이런 일들은 일상이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