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호텔을 비교하고 또 비교한 결과, 이 호텔을 발견하곤 바로 예약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아담한 호텔이었다는 것과, 영어가 통한다는 것,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것, 청결감이 있는 호텔이란 것이었어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호텔은, 전체적으로 요금이 비싼데, 그렇다고 해서 호스텔 같은데서 묵는 건 불안했거든요. 이삭 대성당(Isaac's Cathedral)과 에르미타쥬박물관(The State Hermitage Museum), 네브스키 대로(Nevskiy prospekt)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라고 해도, 다른 교통수단이 없답니다. 호텔 종업원들은, 뭐랄까, 학생인 종업원으로 돌리는 것 같았는데, 사복을 입은 젊은 종업원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래도, 모두 친절하고 격식없어서, 의문나는 사항에 대해서도 바로 물어볼 수 있었기에 좋았답니다. 프런트에는 한 대 뿐이지만 PC가 놓여져 있었어요. 방에선 무료로 Wi-fi를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아침 식사는, 포함되지 않은 것 보단 낫다 싶은 내용이더군요. 아메니티도 구비되어 있긴 합니다. 일회용 슬리퍼도, 실내복도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