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wood 회원으로, 그리고 다른 starwood 계열 호텔에서 많이 묵어본 경험자로서 Kuala Lumpur에서 열흘 동안 머물 곳으로 세라튼 임페리얼 호텔에 예약할때 조금 불안한 감이 있었어요. 지난 말레이시아 여행을 통해서 그렇게 친절하다는 말레이시아의 접대가 도대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어요. 이번에 추가 비용을 내고 이용한 벤츠 리무진으로 공항에서 호텔로 갈 수 있었어요. 도착했을때 말레이시아다운 접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박수, 환영소리, 그리고 인사를 받았어요.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정말 귀족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전에 어떤 직원분이 이 모든게 우리를 위한게 아니라 도착이 늦어진 현지 VIP를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덕분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세라튼 임페리얼은 5성급 호텔로 Petronas Towers와 모노레인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가 머문 방은 클럽 suite였는데요. 방은 참 깔끔하고 넓었어요. 침대도 크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객실 에어컨 시설 덕분에 매우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욕실 크기도 좋았고 화장실 조명도 좋았고 욕실용품도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모든 객실엔 큰 금고도 준비되어 있었고요. 무료 신문, 8개의 미네랄 생수, 그리고 매일 세탁물 6개 무료 서비스 역시나 매우 좋았습니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도 매일 이용했어요. 38층에 있는 클럽 라운지는 클럽룸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아침식사, 무료 인터넷,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는 간식거리, 그리고 저녁 음료와 에피타이저도 제공해 주고 있었어요. 매니저인 Sue란 직원이 맛있는 모히토를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웨이팅 직원인 Darinder는 고객들을 위해 멋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분이었어요. Essence란 곳에서 아침식사를 하였는데요. 국제적인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특급 요리사인 Rajesh Khanna는 정말 입맛돋는 요리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닭고기와 소고기를 이용한 렌당, 딤섬, 인도 카레, 그리고 중국 음식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Juice Man이란 곳에서 즉석 과일 주스도 만들어 주었어요. 낯선 과일과 신선한 생강을 이용해서 만드는 비알콜 음료는 정말 의외로 맛있었어요. 저희가 머물 땐 운이 좋게도 대만에서 온 유명한 요리사가 직접 6개 코스 요리를 만들어 주었어요. Celestial Court 란 중식 레스토랑에서의 음식은 모두 맛도 좋았고 신선도, 질감, 그리고 음식이 담긴 모습까지 정말 좋았어요. 호텔 건물은 단순히 벽돌, 유리, 그리고 철강 구조로 되어 있어서 다른 호텔과 별반 다를 게 없어요. 하지만 이 호텔을 다른 호텔과 다르게 보이도록 만드는 건 바로 고객을 대하는 직원들의 태도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요.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늘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참 좋았지만 그 중 몇몇 직원들은 더더욱 뛰어났던 것 같아요. 우선 호텔 매니저인 Kurt Viener: 매우 친절하고 프로다운 분이었어요. 늘 손님들의 건강을 우선시 해 주었고, 손님이 겪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려고 항상 애써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프론드 데스크의 Aree: 늘 필요할 땐 마법처럼 나타났었어요.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ssence 레스토랑의 바로 그! 주스맨: 그가 주는 주스나 팬케이크를 맛 보지 않았다면 아직 제대로 된 주스와 팬케이크를 먹었다고 할 수 없어요! 클럽 라운지 매니저인 Sue: 그녀가 건네준 모히토는 생애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클럽 라운지의 Darinder: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준 분이었어요! Rendang 요리사: 그가 만든 렌당이야 말로 진정한 렌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급 요리사 Rajesh Khanna: 손님들의 입맛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요리사! 식음료부 부디렉터 Derrick Felix: 모든 서비스가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해 주었어요.
쉐라튼 임페리얼 호텔!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진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