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City Garden Suites에서 총 5일밤을 묵었습니다. 여기는 robinsons mall까지 5분 도보로 갈 수 있고, 15분 정도 택시를 타면 Mall of Asia에 갈 수 있으며 LTR에 가까웠습니다. 마닐라는 사람도 너무 많고, 수많은 택시와 지프니, 트라이씨클로들이 지나다니는 번잡함 때문에 그저 "통과하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ity Gardens에는 우리가 이용했던 피트니스 짐과 같은 수많은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키 카드를 꼽아도 방의 전기가 안들어 오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직원이 와서 바로 이문제를 파악하더니, 몇분만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리셉션의 직원도 매우 친절했고, 짐을 도와주는 포터 직원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 이들은 우리의 짐을 위 아래로 날라 주는 것은 물로, 택시를 잡아서, 그 택시에 미터기가 잘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목적지까지는 대략 얼마정도의 요금이 드는지도 말해주었습니다. 요금에 포함되어 있는 아침 부페는 무료 wifi만큼이나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리고 우리가 이용했던 또 다른 서비스 중에, 무료 수화물 보관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는 보라카이에 가있는 4일간 이곳에 짐을 맡기고, 또 다시 bohol로 가기 위해 마닐라에 하루 돌아 왔을 때도 다시 짐을 맡겼습니다. 이런 짧은 여행들을 위해서 우리의 과도한 짐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으므로 너무 너무 좋은 서비스 였습니다. 호텔의 세탁 서비스는 비쌌습니다. 그러나, 근처에 세탁소가 있었고, 그곳에서는 개당이 아닌 킬로 수로 계산을 했습니다. 저는 '당일 완성'서비스를 했음에도 최소 요금을 냈습니다. 그리고 호텔 안에는 레스토랑과 바도 있었는데, 바는 밤이 되면 가로오케가 있는 사람이 적은 나이트 클럽같은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전체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