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호텔에 일년에도 몇번씩 머무르는데요. 이곳은 Roxas Blvd에 위치하고 있어서, 택시를 타고도 찾기 쉽습니다. 아니면 찾기 어려운 척을 하는 택시기사가 있던가요. 직원들은 괜찮습니다. 안전요원들도 친절하고, 벨맨도 좋습니다. 하지만 프론트데스크는그저그렇네요. 한번 제 친구가 제방에 머물었는데요. 우리는 침대를 하룻밤 렌탈했는데, 따로 베개와 이불값도 받더라구요. 그친구는 하루를 머물렀고, 다음날 침대를 가져갔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프론트 데스크랑 이야기도 했구요. 그런데 4일간을 머물고 나서 봤더니, 친구의 침대가 4일간 빌린것으로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당연히, 베개와 이불 값도 청구되었지요. 하지만 말이 안통하는 직원들과 말싸움을 하느라 비행기에 늦어서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때 일로 저는 마닐라의 이 동네에 갈 일이 3번이나 더 있었는데 이 호텔에는 묵지 않았지요. 그러나 저는 2010년 10월에 이곳의 편리함과 가격 때문에 다시 한번 가보자고 생각했습니다. - 이곳은Robinson Mall과 Intermuros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로비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나구요. 마시 시체 썩는것 같은. 엘리베이터는 한층 더 심합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요. 직원들은 이것이 옆 건물의 레스토랑 근처에서 쥐가 죽어서 그렇다고 했지만, 분명히 엘리베이터 환기통에 무언가 들어와서 죽은게 분명했습니다. 12 층까지 가는데 숨을 참고 있기는 힘들었지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지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 냄새는 지속되었구요. 둘째날부터 커다란 선풍기를 체크인 뒤에 놓고나서 겨우 그들 과/또는 손님들은 숨을 쉴 수가 있었지요. 방은 컸습니다 - 키친을 포함한 아파트 사이즈지요. 여기에는 바퀴벌레도 몇 마리 있었지만, 특별히 먹을 것을 두지 않으면 방해받을 일도 없습니다. 부엌이 있는건 정말 편리한데요. 호텔에서는 종종 아침식사 서비스를 하지 않고, 인접한 식당에서 이것을 해결했습니다. 지난번에는 방에 따뜻한 아침식사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죠. 방으로 직접 가져온 것보다 좋았습니다. 방은 오래되었구요, 이 건물 전체적으로 리노베이션이 필요한것 같은데, 이곳 오너가 그렇게 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장래성이 그렇게 있을 거 같지 않네요. 최근 내 동생이 간은 노선상에 있는 Manila Pearl에 묵고서는 추천해 주었고, 저는 2011년 8월에 그곳에 가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