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예약해 준 호텔입니다. 방에 들어가서 세면대를 썼더니 발 밑으로 물이 졸졸 새는 겁니다. 그냥 참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프론트에 얘기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 연락했더니 바로 같이 가서 방을 바꿔 주었습니다. 담배냄새가 나는 방을 보여 주길래 좀 싫은 얼굴을 했더니 다른 방도 보여 주며 원하는 곳을 고르라고 하더군요. 프론트 종업원은 지내는 동안 친절하게 대해 주었고 방은 보통이었습니다. 입지도 결코 좋은건 아니었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습니다.(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