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어린 두 딸을 데리고 콜럼버스의 날이 겹친 주말에 놀러 갔었어요. 이 호텔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호텔이었어요. 직원들도 참 좋았고요. 이 곳은 귀신의 집, 혹은 70년대 미국 Gatilinburg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분위기였어요. 방은 매우 작았지만, 깨끗했어요. 가구도 매우 오래되었고, 침대 스프링은 거의 다 내려 앉아 있었죠. 천정에는 곰팡이 자국도 있었어요. 하지만, 발코니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은 너무나 멀졌답니다. 호텔 내 서양식 레스토랑에는 이름만 서양식인 음식을 제공하고 있었고요. 홈페이지에서는 편의점에서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보았는데, 실제로는 과자 뿐이어어요. 카지노에는 먼지로 뒤덮인 기계들 뿐이었고 매우 어두웠어요. 굳게 닫힌 문 뒤에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는데, 들어가려면 여권을 복사 해야 한다길래 그만 두었죠. 운전해서 가기에 위치는 좋았어요. 하지만, 만약 설악산 국립 공원으로 산행을 하거나, 음식점이 더 많은 곳을 원하신다면 이 설악 관광 호텔에 머무르세요. 하지만 Kennsington 호텔은 주변에 있는 다른 호텔 중 제일 근사해 보였어요. 그리고 근처에 있는 워터피아 수영장을 추천하고 싶어요. 실내/실외 수영장도 있고, 실외 수영장 물은 따뜻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