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헐리웃 하이랜드 주변 관광이 목적이라 이틀 묵었습니다. 호텔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왕복셔틀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되고 있어 편리했어요. 헐리웃 하이랜드까지 택시로 10달러 정도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이동수단만 있으면 별 문제 없습니다. 호텔 주변엔 산책하며 돌아볼만한 가게가 없어요. 이동은 택시가 되겠죠. 호텔 외관, 복도, 엘리베이터는 낡은 편이었는데, 방은 리모델링 해서 그런지 깨끗했고, 스탠드 바 정도의 넓이로 청결감이 있습니다. 몇 동 나뉘어져 있는데, 그다지 전망좋은 호텔은 아닌지라, 방 지정은 필요없을지도. 이렇다할 경치는 없어도, 작지나마 베란다는 붙어있습니다. 레스토랑이 하나 있어, 12달러 하는 뷔페요리를 아침식사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수영장, 사우나, 져그지, 헬스장이 옥외에 있어,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꽤 사용하더라구요. 9월중순은 약간 추웠습니다만, 수영장은 온수라서 이용했습니다.실내정원에 테이블, 소파가 있는데, 안락하게 쉴 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매점도 있으니, 음료수를 사 마시는 것도 가능해요. 주차장은 유료인 것 같았는데, 하루 15달러 정도였어요. 주변에 큰 도로가 있어, 소음이 신경쓰인다는 분도 계시지만, 호텔 자체가 조용한 분위기라, 제겐 그다지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호텔 종업원들도 모두 친절히 인사해 주어, 기분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LA에 가게 된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가격대비효과도 좋은 이 호텔을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