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중심으로, 위치, 분위기 모두 훌륭해요. 차분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로비에서의 Afternoon tea는 강추. 라이브 연주도 있고, 완전 우아한 기분인듯. 이것저것 개인적인 부탁을 해도 직원분들이 열심히 잘 해 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시카고에 왔을 때 오고 싶은 호텔이에요.
다운타운 중심으로, 위치, 분위기 모두 훌륭해요. 차분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로비에서의 Afternoon tea는 강추. 라이브 연주도 있고, 완전 우아한 기분인듯. 이것저것 개인적인 부탁을 해도 직원분들이 열심히 잘 해 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시카고에 왔을 때 오고 싶은 호텔이에요.
비즈니스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었다. 객실 내에는 팩스가 있었고, 심지어는 야간 비즈니스 서비스까지 완벽했다. 레스토랑은 아주 아늑하고 화려한 느낌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전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분위기 좋았다.
여태까지 시카고 방문시는 포시즌에 숙박했지만, 페닌슐라 도쿄의 객실, 스파 & 수영장이 마음에 들고, 이번 시카고 숙박을 위해서는 위치가 괜찮아, 처음으로 페닌슐라 시카고에 묵었다. 객실은 스탠다드. 사전에 부탁한 커피 메이커와 가습기는 준비되어 있었지만, 방은 8층, 객실층 중 제일 낮은 층으로,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건 아래층 연회장 지붕뿐이고, 워터타워 꼭대기가 간신히 보였다. 3 박했지만, 의문과 불쾌함의 연속이었다. 1. 가습기는 스위치 접촉 불량으로 작동하지 않는데 바꿔주지도 않고. 2. 욕조에 찬 물을 빼려고 마개를 열면 몇 초 후에 수압으로 마개가 닫혀 버려, 할수없이 물이 빠질 때까지 손으로 마개를 열고 있어야 했다. 또한 샤워를 사용하면 파이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 다른 객실도 그런지 옆 객실 파이프 소리가 심야에 울려 불쾌했다. 3. 커피 메이커용 컵을 다음날 치웠기에 새 컵을 달라고 했는데 갖다주질 않아 4번이나 연락을 해 겨우 받았다. 4. 리뷰에 의하면 방 카펫이 지저분하고, 방에서 냄새가 난다는 글이 있어서, 향을 지참. 향을 집히려면 흡연 룸이여야 하는지 사전에 묻고 예약 확인도 흡연 객실로 했는데, 체크인시 "향 정도로 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며 금연층으로 변경해 주었다. 방에 들어가 보니 이미 커피 메이커도 가습기도 준비되어있고, 재떨이도 준비되어 있었다. 바로 몇분전에 금연층으로 해준다더니? 이건 여담이지만 전술한 연회장 지붕에는 방 창문에서 던진것 같은 담배 꽁초가 흩어져 있어 상당히보기 흉했습니다. 3일 오후, 쇼핑을 하고 돌아오니 재떨이에 들어 있던 향이 재와 함께 사라져 있어서, 접객담당자에게 문의하며 커피 컵도 부탁. 대답은 "청소 직원이, 향 같은거 없었는데요"라고 그러더라고. 전날 청소 직원은 남겨두고 갔는데, "없었는데요"라니? 접객담당이라면 적어도 손님에게 "청소 직원이 몰랐었던 것 같네요"라고 설명이라도 해줘야 하는건 아닌지? 설마 쓰레기장을 뒤져서 찾아 오라고 할수도 없고 별거 아니니까 됐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이번일은 다른 것으로 만회하게 해 주십시오"라고는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안해 주더군요. 게다가 그 와중에 "커피 컵은 곧 갖다드리겠습니다."라더니, 결국 컵도 안오고, 스파에 상비된 종이컵을 가지러 갔다. 5. 다른 리뷰에 의하면 같은 스텐다드라도 높은 층 객실은 플라즈마 TV라고 했지만,이 방은 구형 브라운관이었다. 게다가 TV 캐비닛 중간 칸엔 유리컵등이 들어 있는데 문 여닫이가 안좋아, 건들거려 열고 닫기가 얼마나 무서웠는지,아니나 다를까 4일째 아침, 여는 순간 걸 고리가 모두 빠져 떨어졌다! 어떻게든 해보려 했지만 걸 고리 자체가 문제가 많아 어쩔수 없어 접객담당에게 전화로 사정을 말하고 "지금부터 수영하러 가는데 그 사이에 기술자를 불러 처리해 주셔요"라고 연락. 문이 떨어졌을 때 받다가 팔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는데 사고에 대한 사과는 해도 다치지 않으셨냐고 묻지도 않는다. 방에 되돌아 오니 문은 원상 복귀 되어 있었지만, 또 컵이 없다. 지겹지만 다시 스파 종이컵을 갖으러 갔다. 나중에 컵을 부탁했을땐 지금까지의 반동인지, 컵이 4개나 와 있었지만 정작있어야 할 생수가 없다. 이건 스텐다드 서비스 아니었나? 체크 아웃 전에 현지 친구와 로비에서 조식. 제일 처음 주문한 쥬스는 끝까지 안오고. 남아있던 대량의 페스트리를 친구가 싸달라고 했지만, "네, 알겠습니다"하던 여자 직원은 다른일에 전념하고 있고, 아무리 기다려 봤자 아무도 안오고. 다른 손님이라곤 테이블 세자리 밖에 없는데. 할수없이 그대로 자리를 떠도 그 여자직원은 우리 주문을 잊은것 조차 잊은 것 같았다. 친구와 방으로가 Luggage pick-up을 부탁하니 빨리오긴 했지만, 다른 객실도 들려야하니, 내려갈 때까지 좀 시간이 걸린다고 하기에 12시을 좀 지났지만 잠시 방에서 친구와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12시20분에 벨이 울림과 동시에 객실담당자가 열쇠를 열고 들어왔다. 깜짝 놀라 무슨일이냐고 묻자 "오늘이 체크 아웃 이시네요. 편하게 지네셨나요?"라네. 마치 빨리 나가라고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했다. 그대로 방을 나와 체크 아웃했지만, 친구 차도 좀처럼 오질 않고, 짐도 내려 올 기색이 없고. 15분이나 기다렸다. 결국 이 호텔에서 좋았던 것은 SPA 시술 기술이 높았다는 정도 인듯. 그 외는 매일 아침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지만, 물이 차서인지 수영하는 사람을 아무도 못 봤으며, 자쿠지 온수도 지저분했다. 앞으로 두번 다시 안올거고, 역시 포시즌즈로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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