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국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는 서울이었어요.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늘 여행의 마지막은 공항이 있는 곳이 좋더군요. 여러 교통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녁에 인천 공항에 도착하기 전, 수원에서 이틀 밤을 지내기 위해 버스로 이동을 했었어요. 하지만 수원에서는 수원화성을 보기로 되어 있어서 서울에서 하루 여행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수원 다음 행선지는 부산이어서, 제가 찾은 모든 호텔에 이메일로 연락을 했었죠. 하지만, 대부분의 호텔로부터 답장을 받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80000원의 Regency 혹은 200000원이 넘는 Hotel Castle이 우리의 선택사항이 되어 버렸고, 우리는 Regency에 머무르기로 결정했어요.
비록 Lonely Planet 사이트에서는 Regency가 최고의 선택사항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상당히 평범한 곳이었어요 그리고 이틀 밤 자기에도 좋았어요. 하지만, 늘 아시아의 많은 호텔에서 겪는 문제는 바로 환절기에 에어컨을 작동 시키지 않는 다는 것이었죠. 물론 절약 차원도 있긴 하지만, 외부 온도에 비해 방은 너무나 더웠어요. 그래서 늘 작동시키기 위해 에어컨 위쪽으로 뛰어 올라야 했었어요.
만약 개인 여행을 할 계획이시라면, 하루 여행을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1-2일 Regency에서의 숙박은 별로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