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안의 콘퍼런스에 참가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싼 가격에 예약해서 오히려 불안한 맘도 있었는데 체크인 할 때 좀 더 넓은 트윈을 선택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복도도 객실도 깨끗하고 지나가다 마주치는 청소스태프와도 즐겁게 수다도 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놀랬던 부분은 객실에 있는 멀티미디어 입력 단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일반적인 iPhone/iPod 대응 스피커뿐만 아니라 탁상의 VGA 단자나 콤포짓 단자, HDMI단자로부터 TV로 영상을 출력할 수 있고, 있는 동안 자주 PC로 영상을 봤습니다. 호텔 설비 중에서 편리했던 건 Treasure Island에 직통 레일 웨이. 이 전차를 타면 TI쇼(Mystere) 입구에 도착. Fashion Show Mall이나 Wynn의 쇼(Le Reve)에 가는 지름길입니다. 결점으로는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면이지만 엔트런스에서 엘리베이터 홀까지가 카지노를 지나가야 하고 게다가 멀었습니다. 깔린 융단은 너무나 푹신푹신해서 체크인 체크아웃시에 트렁크를 운반할 때 바퀴가 잘 안 돌아가서 고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