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이모, 셋이서 사흘동안 묵었습니다. POWELL이라고 하는 교통의 중심지에 있고, 백화점과도 가까워 최고의 입지조건이었어요. 종업원들도, 리셉션을 시작으로, 방의 리모컨 을 교환해 준 직원, 수건을 갈아주는 직원, 모닝콜 요청에 전화로 응대해주는 직원 등, 모두가 느낌이 좋고, 무엇을 부탁하든 재빨리 대응해 주었어요. 도착했을 때에도, 비즈니스인지 관광인지 물어보더니, 관광이라고 하니 객실담당직원이 교통편부터 추천 관광스폿의 팜플렛이나 지도, 오리지널 레스토랑 리스트를 추천해 주는 등, 너무도 친절하게 대해 주더군요. 조식은 7시에 제공되는데, 매일 그 전에 외출을 해서,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점은, 도로쪽 모서리방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클럽의 음악이나 외부 차량의 소음과 진동이 심야까지 크게 들렸었다는 점으로, 예민한 분들은, 방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