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센트럴 역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고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앞에 있는 디자이너즈 호텔입니다. 입구도 로비도 넓지는 않았고 조명도 붉은 색이라 조금 어두운 분위기였지만(그야말로 디자이너 공간같은..) 방은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었고 천정이 높은데다 공원을 바라다 볼 수 있어 아주 기분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욕실도 넓고 샤워부스도 따로 있어서 둘이서 들어가도 여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이지만 객실용 엘리베이터에는 경호 스텝이 있어 키를 보여주지 않으면 못 들어가므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바의 HappyHour에서는 투숙객은 무료로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친구끼리도 연인끼리도 이용하기 좋은 호텔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