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들 결혼식 때문에 호놀룰루에 갔을 때 3박했습니다. 신랑 신부외에 모두 일리카이라 양가의 연락도 순조롭웠습니다. 우리는 콘도 타입으로 주방을 갖춘 객실을 선택했습니다. 최근 리뉴얼을 했는지, 방도 깨끗하고 운이 좋았지요. 넓이는 55평방 미터, 킹 사이즈 침대 2개, 소파 베드 1개. 어른이 셋이라도 느긋하게 묵을수 있었습니다. 호텔 타입을 선택한 사람은 조금 오래되어 보인다는것 같았습니다. 주방에는 기본적인 요리 도구, 식기, 오븐이 갖추어져 있어, 바로 옆 ABC스토어에서 재료를 구입해 간단한 아침 식사나 야식을 만들 수있었습니다. 도보 10분에 알라모아나 SC에서 브랜드 특가를 사기도하고 기념품도 빠짐없이 샀습니다. 와이키키 메인 스트리트까지는 좀 멀지만 워킹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걸었습니다. 관광 명소는 렌트카를 사용해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일리카이는 넓고, 깨끗하고, 저렴해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