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 보고 싶었던 호텔,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가면 오히려 실망을 많이 할 꺼야 라고도 걱정하고 갔는데 정말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트립어드바이저의 마크가 보이는 아담한 프런트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리뷰대로 학생이 자세히 설명해줬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노력해서 스위트 룸으르 예약했는데 1100파타카로 아주 리즈너블한 가격에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이 포함된 가격인데 말이죠. 거기에 이 호텔은 훈련하는 곳이기 때문에 택스가 없어요. 객실도 아주 넓고 침실, 서재 그리고 짐을 넣어 둘 수 잇는 작은 방까지 있습니다. 침대도 푹신푹신해서 너무 좋았어요. 욕실도 정말 귀엽고 넓었습니다. 객실뿐만 아니고 건물 전체가 새로 지었다고 해서 깔끔 번쩍한 이미지라기보다 멋스러운 타일과 도구를 이용한 인테리어에 감동했습니다. 식사는 빵과 잼은 직접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맛있었고 오물렛도 만들어 줍니다. 메뉴 수는 많지 않지만 아침으로 적당한 양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일로 뽑을 수 있는 점은 역시 스태프입니다. 첫날 배게 밑에 칩을 두고 아침에 외출해서 저녁에 돌아왔는데 그대로 있었습니다. 물론 침대는 깨끗하게 정리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공부 중이라서 칩은 받을 수 없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보통 슬쩍 받지 않나요? 버스에 탄다고 하니 동전은 갖고 있느냐고 물어봐 주는 등 정말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