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네덜란드항공 리뷰 및 항공편

개요

3.534,231건의 리뷰

2020 Travellers' Choice 수상

2019 Travellers' Choice 수상

2018 Travellers' Choice 수상

2017 Travellers' Choice 수상

좌석공간

좌석의 편안함

기내 엔터테인먼트(무선 인터넷, TV, 영화)

기내 서비스

고객 서비스

가격 대비 만족도

청결도

체크인 및 탑승

식사 및 음료

KLM네덜란드항공 정보

항공사 제휴

스카이팀

본사: Amsterdamseweg 55, 암스텔펜 네덜란드 1182 GP

항공사 요약

네덜란드 대표 항공사인 KLM(KL)은 스히폴 공항(AMS)에 있는 항공사 허브와 가까운 암스텔베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스카이 팀 제휴 멤버인 KLM은 70여 개국 130여 개 도시로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운항지에는 유럽 지역뿐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 카리브해 지역, 중동,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도시들이 포함됩니다. 보유 항공기는 비즈니스 클래스, 이코노미 컴포트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의 3종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거리 항공편의 경우, 비즈니스 클래스(월드 비즈니스 클래스로 알려짐)의 수평으로 펴지는 좌석(lie-flat)이 특징입니다.

34231리뷰

7041사진

29팁

리뷰

리뷰 쓰기

hamam77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8년 7월

대전, 대한민국21 포스팅

Zurich - Amsterdam

Europe

Economy

환승시 지연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서 예약을 권함.

한국에서 밀라노 IN, 취리히 OUT으로 탔는데 출발시간이 각각 밤시간이라 장기시간 비행을 잠을 자며 와서 나름 편히 왔다. 다만 갈때 비행기는 신형인듯한테 오히려 시트가 불편했고 올때는 구형 배행기로 좀더 편했다. 사전(출발24시간 전)에는 좌석지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일행과의 여행에서는 따로 떨어져 탈 수 있다는 큰 문제가 있다. 실제 연인이 떨어져서 비행기를 탄 것을 보았고 우리 식구들도 따로따로 탔으니까. 그리고 환승시간이 길어서 다행이었으나 비행기 지연이 심해서 잘못하면 환승을…

여행 날짜: 2018년 7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도움이 됨

Ask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8년 6월

서울, 대한민국84 포스팅

Seoul - Amsterdam

International

Business Class

기분나빴던것 하나만

첫 일등석 예약이였음 .. 신행이라 내돈주고 와이프 편하게 해주려한 예약 이였음! 프라이어티 들어가는데 우리부부민 티켓 검사 ! 어리없었음 ... 일등석 들어가서는 정말 신세계 너무 편해서 둘다 여섯시간 정도 숙면 취함! 승무원들 역시 친절함

여행 날짜: 2017년 11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도움이 됨

gemini7863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8년 6월

서울, 대한민국78 포스팅

Singapore - Ballina

International

Economy

발리행

KLM은 싱가포르에서 발리까지 가기까지 저가 항공을 타기엔 짐이 많아서 항공사 좋은 걸 택했어요. 저가랑 큰 차이가 없어서 KLM을 탑승했어요. 수많은 비행기를 타 보았지만 KLM도 깔끔하고 음식도 타 항공사와 비슷합니다. 다만, 담요가 없더라구요. 기내는 현지 날씨가 뜨거운 지역이더라도 추울 수있기 때문에 추워서 담요를 요청했는데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점 좀 불편했던거 빼곤 전반적으로 일반 항공사와 비슷했어요.

여행 날짜: 2018년 6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도움이 됨

yujourney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8년 4월

세종시, 대한민국72 포스팅

Seoul - London

International

Economy

캐리어 지연이 생각보다 잦은것 같아요.

KLM 으로 3월말에 런던/바르셀로나를 다녀왔는데요, 런던으로 들어갈 때는 캐리어가 제대로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토요일 아침에 도착했는데 캐리어는 일요일 밤 11시가 넘어서야 도착을 했네요.. 캐리어 지연으로 여행의 첫 시작을 영 기분좋지 않게 시작을 했구요,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심지어 캐리어 손잡이가 아예 없어진채로 돌아와서.....몇번 쓰지 않은 캐리어를 못쓰게 되어버렸습니다. 기내에서의 서비스는 괜찮았지만..일련의 서비스들때문에 나중에 타게 될때 정~말 저렴하지 않은이상 다른…

여행 날짜: 2018년 3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1개의 도움이 되는 리뷰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