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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Lufthansa
본사: Von-Gablenz- Strasse 2-6, 쾰른 노스라인-웨스트팔리아 독일 50679
개요
3.542,778건의 리뷰
2020 Travellers' Choice 수상
2018 Travellers' Choice 수상
2017 Travellers' Choice 수상
좌석공간
좌석의 편안함
기내 엔터테인먼트(무선 인터넷, TV, 영화)
기내 서비스
고객 서비스
가격 대비 만족도
청결도
체크인 및 탑승
식사 및 음료
루프트한자 정보

항공사 제휴

스타 얼라이언스
본사: Von-Gablenz- Strasse 2-6, 쾰른 노스라인-웨스트팔리아 독일 50679

항공사 요약

유럽에서 가장 큰 항공사로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둔 루프트한자(LH)는 약 215개 도시로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이 운항지에는 독일 국내 18개 지역 및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 중동, 북아메리카, 카리브해 지역, 남아메리카에 있는 78개국이 포함됩니다. 이 항공사는 단일 클래스부터,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가 있는 4종 클래스까지 다양한 구성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타 얼라이언스 멤버인 루프트한자는 5개 다른 항공사화 코드 셰어 협정도 맺고 있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 항공, 스위스 국제항공, 에어 돌로미티, 루프트한자 시티라인, 저먼윙스 등을 포함하는 다수의 자회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항공사는 프랑크푸르트 공항(FRA)과 뮌헨 국제공항(MUC)에 허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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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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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Y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3년 4월
2 포스팅2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Seoul - Munich
International
Economy
약 15만원 더 지불하고 비상구석 앉았습니다. 장거리 비행이다보니 사람들이 스트레칭하기 위해서 비상구 자리 쪽으로 오는건 이해하겠는데 4-5명씩 모여서 오랫동안 머물며 시끄럽게 수다떠는 승객들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앞을 지나는 복도를 가로 막아서 통행하는 승객들이 비상구 자리를 무릎으로 계속 치고가서 깜짝 깜짝 놀랐고, 너무 시끄러워서 잘 수 없었고 이에 대해서 승무원을 불러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수다떠는 승객들을 제자리에 보내달라고 했더니 남자 독일 승무원이 저보고 직접 말하라네요 ㅎㅎ 공격적인 아이컨택을 느꼈습니다. 당연히 승무원의 업무라고 생각했고 재차 승무원에게 말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람들이 사라지긴 했지만 일회성에 그쳤고 다시 모였을 때도 그 어떤 조치도 없었습니다. 추가로 비용 내면서 이렇게 가는게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도 음료부터 주는게 아니라 밥 다먹고 음료 주고 뒤죽박죽... 아마추어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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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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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0년 3월
용인, 대한민국16 포스팅40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Munich - Seoul
International
Premium Economy
뮌헨 발 서울행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이용했는데 체크인 시 이코노미 체크인 줄에 함께 줄 서느라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택스리펀 받을 시간이 부족했음. 에어캐나다의 경우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구입 시 전용 체크인과 우선 탑승이 가능하여 매우 좋았던 기억이 있어 그것을 벤치마킹하면 어떨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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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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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ee L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0년 2월
리스본, 포르투갈11 포스팅16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Seoul - Bologna
International
Premium Economy
비지니스석보다는 덜 편했지만, 폴란드항공 보다는 좌석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기내서비스도 나름 친절했고, 국적기만은 못했지만 그래도 한국인들을 배려해서 인지 김치를 기내식으로 제공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루프트한자를 이용할 상황이 된다면 비지니스를 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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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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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827122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9년 11월
순천, 대한민국3 포스팅9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Marseille - Frankfurt
Europe
Economy
11.9일 마르세유ㅡ프랑크푸르트행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 비행편을 탑승했습니다. 가족 일행 배기지 3개를 25유로 2개, 1개는 50유로를 유료로 추가 지급하고 체크인했는데요. 그 중 가방 하나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배기지 클레임센터에서 필요 서류를 작성하고 12시20분 도착하고 나서서 19시30분 연결 항공편까지 도착할까 기다렸지만 도착하지 않았고, 확인 결과 베기지 정보가 전혀 입력 되지 않았다는 황당한 답변을 듣게 되었을 뿐이었습니다. 물론 전날 항공사의 파업으로 인한 착오가 있을 수 있겠지..생각으로 이해할려고 했지만, 루푸트한자 항공 한국지사에서의 11.10일 고객 응대에는 참으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3층 1번에서부터무려 74번 위치 사무실까지 걸어 갔는데 사무실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몇 번을 두드린 끝에 여직원 한 명이 퉁명스럽게 무슨 일이냐고,여기선 확인이 어렵다고 자세히 알려고 하지도 않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화가 무척 났습니다. 좌초지종 설명 했더니, 그제서야 체크해 보겠다며 일처리를 해 주었습니다. 어찌 되었던 다음 날 월요일에야 제 가방에 대한 소재 설명을 들었고, 수요일 택배로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배기지 분실에 대한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하여 항공사 누구로부터 미안하다는 사과를 일처리과정이나 사후에도 듣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너무도 가방 분실이 다반사이고 흔한 일이라는 듯한 일처리는, 참으로 고객이 가방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한 불편과 불안에 대하여 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너무너도 잘못된 회사의 고객응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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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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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ungs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9년 9월
안산, 대한민국246 포스팅52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Seoul - Lisbon
International
Premium Economy
비행기는 프리미엄이코노미를 이용했다. 레그룸은 훌륭했다. 보통LCC항공사를 이용하면 무릎이 앞좌석에 닿는다. 그리고 일반 단거리 항공기를 이용해도 겨우 몇cm 남는 정도인데 다리를 다펴고 사람이 왔다갔다 할 정도로 편하게 다녀왔다. 레그룸은 진심 최고였다. 음식도 나쁘지않았고, 기내 이용시설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체크인과정에서 생긴 일은 최악이다. 리스본에서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 1회 경유하는 비행기였다. 리스본출발에서 지연이 1시간 30분이 발생했고 출발까지 총 2시간의 지연이 발생했다. 이때 루프트한자 직원은 다음비행기 환승시간이 2시간 밖에 안되기에 우리는 지연으로 인해 환승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질의 했을때 다음비행기가 풀부킹이니 다음편항공편을 알아봐줄수 없고 일단 프랑크푸르트 가서 환승에 성공하면 다행이고 실패하면 자기네 사무실을 찾아가서 거기서 따지라고 했다.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딜레이된 원인조차 설명이 없고 자기들 사정으로 딜레이를 시켜놓고 환승에 문제가 있으니 해결해달라고 하니 운에 맡겨 실패하면 찾아가서 따지라니 한나라의 국적기인가 싶다. 대응체계는 진심 쓰레기 같았다. 비행기 탑승 후 우리의 사정을 설명했더니 기내 사무장 정도 되는 승무원이 착륙 10분전에 공항에 미리 알려 환승이 가능케 직원을 대기 시켜놓는다고 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다. 하지만 대기된 사람도 없고 알아서 출국심사, 게이트 찾기 모든 것을 알아서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겨우 탑승했다. 뭐하는 미친짓인가 싶고 타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 돈주고 받는 서비스는 아닌거 같았다. 항공기는 좋다. 하지만 그에 해당하는 담당 서비스의 일부분은 최악이고 쓰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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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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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Y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23년 4월
"추가비용 지불해서 좌석 구하지 마세요. 기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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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ungs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19년 9월
"가격과 항공기와 회사의 이미지에 맞는 서비스 좀 제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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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w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19년 3월
"그나마 온라인 체크인의 경우 선호하는 좌석을 얻을 수 있다..서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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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wleh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19년 1월
"24시간 이전 온라인 체크인 가능으로 되어 있으나, 그 이전에도 체크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좌석 선점하려면 그 이전 시간 부터 지속적으로 확인하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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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 주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18년 11월
"가격도 싸지않고 국적기에 대한 불만도 있지만, 그래도 국적기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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