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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엘링항공

Vueling Airlines
31,584건의 리뷰
본사: Pla de L'Estany, num 5, 바르셀로나 스페인 08820
개요
2.531,584건의 리뷰
좌석공간
좌석의 편안함
기내 엔터테인먼트(무선 인터넷, TV, 영화)
기내 서비스
고객 서비스
가격 대비 만족도
청결도
체크인 및 탑승
식사 및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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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엘링항공 정보
본사: Pla de L'Estany, num 5, 바르셀로나 스페인 08820

항공사 요약

부엘링 항공(VY)은 스페인 2위 크기의 항공사이며 유럽,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155여개 도시에 가는 직행편을 운영하고 있는 저가항공사이다. 기내 좌석 등급은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영하고 있지만 발 밑 공간에 여유가 있거나 캐빈 전방에 위치하는 좋은 좌석을 추가 요금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허브 공항으로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BCN), 로마 레오나르드 다빈치 피우미치노 공항(FCO)이 있으며 브뤼셀, 프랑스, 네덜란드 및 스페인에 14개 거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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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or59235044677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3년 11월
1 포스팅
Amsterdam - Seville
Europe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스페인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1~10/11 기간으로 다녀왔고, 갈때는 암스테르담에서 1박을 하고, 10/2에 문제의 부엘링항공을 이용하였습니다. 10/2 새벽에 암스테르담에서 출발, 바르셀로나를 경유하여 세비야에 도착하는 비행이였습니다. 세비야에 도착할 때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공항에서 저희 캐리어를 기다리는 동안, 서서히 불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짐을 찾아서 나가는 동안, 저희 캐리어 4개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저희는 어떻게든 도움을 구하려고 baggage claim 창구로 가서 문의했고, 간신히 수화물 신고를 하고, PIR 번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 : 언제쯤 찾을 수 있나요? 창구 직원 : 내일쯤 적어 두신 숙소로 보내질 겁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스페인 사람들이 내일이라고 하는 건 정확히 내일이 아니고 미래의 어느날 을 말한다고 합니다. 즉, 언젠가 받을 수 있을 거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후 저희 캐리어의 소식을 들은 건, 일주일을 캐리어 하나 없이 세비야-론다-그라나다를 여행하고,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해서 직접 공항에 부엘링 창구로 문의하러 간 이후 였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부엘링항공 직원은 한시간에 걸쳐 검색과 전화를 한 이후에 결론적으로 저희 캐리어 3개는 바르셀로나 공항에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나머지 1개는 못 찾았다는 겁니다. 일주일만에 겨우 우리 짐을 받아서 호텔로 들어왔고, 마직막 4일간에 바르셀로나 여행을 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캐리어는 이후 4일이 지나서 인천공항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 터키 수화물팀에서 연락이 와서 저희 캐리어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즉, 저희 마지막 캐리어는 터키를 거쳐서 인천공항에 먼저 와 있었던 겁니다. 저희 스페인 여행이 엉망이 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4명분 셔츠, 바지, 속옷, 양말 및 이동에 필요한 가방, 기타 의약품까지 구매하느라 180만원 정도 추가 비용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부엘링 항공에서 보상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지금까지 보상 문제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부엘링 항공측은 당사의 규정에 의해 인당 50유로의 보상금만 지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50유로로 스페인에서 바지하나 사면 끝인데, 이 금액이 최대 보상금액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그 때 어쩔수 없이 새 옷을 사기 전에 2일 동안 같은 속옷, 양말을 신고 지낸 것을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데 부엘링의 태도는 저희를 더 열받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입장을 10여차례 이메일을 통해 전달했지만, 돌아오는 답장은 거의 동일합니다. 스페인 그리고 부엘링 항공만 생각해도 열이 뻗치고, 2천만원 가까이 비용을 들여서 그 고생을 하고 온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무슨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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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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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K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3년 10월
1 포스팅
Amsterdam - Barcelona
Europe
5시간 연착에 제대로 된 해명도 한참동안 없었습니다. 보상에 대한 설명도 명쾌하지 않고 결국 손해는 승객들이 보게 되었죠. 첫 일정 완전히 망가지고 최악의 스타트가 되었네요. 절대 비추 입니다. 제 인생에 다시는 이 항공사를 선택 하는일이 없을 것 입니다. 항공기 결함으로 앞문조차 열리지 않았는데, 유지관리에 심각한 의문이 드는 업체이니, 사용시 깊은 유의와 각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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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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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3년 4월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3 포스팅
Zurich - Barcelona
Europe
Economy
동네 구멍가게도 이렇게 운영 안합니다 이미 발권한 항공권 좌석을 지멋대로 바꾸다니요 워낙 지연운항이야 유명해서 어김없이 늦길래 아 이거구나 그래그래 이정도쯤이야 했는데 이런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운영은 처음봅니다 운항 전에 미리 모바일 체크인으로 앞좌석으로 지정하고, 수하물 카운터에서 앞좌석으로 발권받아 들어갔는데 갑자기 보딩게이트에서 통과가 안되더라고요 그러더니 옆으로 가라더니 처음에 앞좌석으로 발권해줬던 직원이 보입니다 그 직원이 옆에서 주섬주섬 뭔갈 꺼냅니다 제이름이 적힌 뒷자리 새로운 항공권입니다 황당해서 대체 왜 변경되었느냐는 물으니 그 직원은 그냥 바뀌었다고 할뿐 미안하다는 말도 없네요ㅋㅋㅋ 아래에도 수하물이 도착안했다는 리뷰가 많아서 내릴때도 걱정이네요 여러분 유럽여행에 꼭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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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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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yung Ko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0년 1월
서울, 대한민국2 포스팅1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Granada - Barcelona
Domestic
Economy
우선 좌석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뭐 이건 저가 항공사니까 그렇다 쳐도, 위탁 수하물이 나오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했네요. 항공기에서 거의 가장 마지막으로 내렸는데도 가서 보니 컨베이어 벨트가 돌아가고 있지조차 않았습니다. 한참 기다려서 수하물을 찾으니 한쪽 바퀴가 파손되었네요;; ㅎㅎ 다른 분들 리뷰 보니까 저보다 더 큰 불편을 겪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정말 이 항공사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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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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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9년 10월
15 포스팅13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Porto - Dubrovnik
Europe
Economy
포르투 - 바르셀로나 경유 - 크로아티아 행 비행기였는데 탑승시각이 다 되어서 기체 결함 등으로 결항되었습니다. 항공사와 협의하는데만 2시간 이상 기다려야했고 근처 호텔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쉬고 새벽 4시에 포르투갈이 아닌 스페인 비고로 넘어가 다른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가야했습니다. 심지어 바르셀로나 비행편도 놓쳤기 때문에 결국 공항에서 하루밤을 더 자고 다음날에서야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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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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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K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23년 10월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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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한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19년 9월
"Do not use this airline...unless absolutely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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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주연김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18년 8월
"앞쪽 좌석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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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o L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18년 2월
"돈 내고 타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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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 최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18년 1월
"기내수화물 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큰짐만 위탁하고 적당히 가지고 타도 모두 받아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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