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일본 최고의 새로운 즐길거리

일본 최고의 새로운 즐길거리

쇼핑부터 식사까지, 이 장소를 즐겨찾기하고 싶을 것입니다.

Melinda Joe
작성자: Melinda Joe2022년 10월 19일 3분 분량
황혼의 후지산과 도쿄 스카이라인
황혼의 후지산과 도쿄 스카이라인
이미지: Jackyenjoyphotography/Getty Images

지난 몇 년간 불가능했던 일본의 무비자 여행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수년간 코로나19로 국가를 봉쇄했던 일본이 외국 관광객들에게 국경을 완전히 개방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68개 국가의 비자 면제가 재개되었으며, 3회 예방접종을 증명하면 더 이상 PCR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전히 실내에 있거나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일부 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일본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와 재방문하는 여행자 모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엔화 환율이 낮아져서 지금이 방문보다 더 좋은 방문 시기는 없습니다. 아래 글에서는 도쿄, 교토, 오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호텔, 음식점,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많은 예술 활동이 펼쳐지는 나오시마쵸 섬에서 꼭 봐야 할 설치 미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쿄

쇼핑

도쿄는에는 부분적으로 팬데믹 이전에 계획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덕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금 패션의 성지 시부야에는 미야시타 공원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와 같은 거대한 복합 시설이 생겼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의 46층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호텔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의 피그네토 다이닝 룸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의 피그네토 다이닝 룸
이미지: Courtesy of Four Seasons Hotel Tokyo at Otemachi

킴턴 신주쿠의 애완동물 친화적인 스위트와 다이닝, 에디션 도쿄의 화려한 골드 바, 토라노몬의 완전히 새로운 제이드 룸 등 새로운 호텔은 도쿄 비즈니스 지구에 국제적인 감각을 불어넣었습니다. 황궁 근처의 포시즌스 오테마치는 미식가를 위한 명소가 되었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에스트(Est)에서 프랑스 요리를, 피그네토(Pigneto)에서 가마에 구운 피자를, 버투 바(Bar Virtu)에서 멋진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점

수도인 도쿄는 여전히 203개의 미슐랭 스타 음식점이 있어 미식가들의 천국이며 흥미롭고 새로운 컨셉으로 식문화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미슐랭 스타 셰프인 덴(Den)의 하세가와 자이유와 프로힐레지(Florilege)의 카와테 히로야스가 함께 식당 덴 쿠시 플로히(Den Kushi Flori)를 개업했습니다. 카운터석에서는 섬광오징어와 식초가 가미된 미소 된장을 곁들여 절인 붉은 양배추로 속을 채운 타코처럼 재미있는 재료의 조합을 선보입니다.

떠오르는 스타 셰프 고다마 토모야가 이끄는 애시드(Acid)는 발효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장르를 초월한 퓨전 요리를 선보입니다. 도쿄의 다른 유명한 식당으로는 이탈리아의 관점에서 일본의 음식 문화를 탐구하는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Gucci Osteria da Massimo Bottura)와 현대 페루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버질리오 마르티네즈의 마즈(Maz)가 있습니다. 다니엘 칼버트가 작년에 개업한 세잔(Sezanne)은 껍집을 바삭바삭하게 구운 옥돔에 아메리카 소스를 곁들인 시그니처 요리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음식점이 되었습니다.

주류로는, 바텐더인 고칸 신고와 바리스타 이시타니 다카가 합심하여 만든 제로 웨이스트 카페 겸 바인 애쉬(Ash)에서 친환경적인 칵테일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허브를 아끼지 않고 넣어 만든 수제 베르무트와 진을 섞어 만든 마티니를 맛보세요. 장식으로 함께 나오는 레몬 맛이 가미된 올리브 페이스트 큐브를 넣으면 또 다른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교토

호텔

투자로 인해 교토의 숙박 시설의 범위가 넓어졌으며, 특히 고급 숙박 시설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호텔 더 미쓰이입니다. 미쓰이 그룹의 이전 저택 부지에 지어진 이 호텔에는 161개의 객실이 있으며, 호화로운 객실에서는 조경이 아름다운 실내 정원이 내려다보입니다. 스위트 룸에선 니조 성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또한 1,000미터 깊이에서 나오는 지하 온천 스파 수영장으로 유명합니다.

교토 더 미쓰이 호텔의 온천 스위트룸
교토 더 미쓰이 호텔의 온천 스위트룸
이미지: Courtesy of Hotel The Mitsui

부티크 호텔신몬젠은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예술적인 건축물로 일본과 서양의 감성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기온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라카와 강이 내려다보입니다. 유명한 니시키 시장 근처에 위치한 더 에이스 호텔은 크래프트 칵테일, 커피, 타코, DJ 나이트로 교토 시내에 힙스터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더 북쪽으로 가서 기요미즈 사원 근처에 있는 마아나 홈즈는 11월에 3개의 새로운 스위트룸을 공개합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와시 종이로 마무리한 벽, 손으로 짠 대나무 격자, 깊은 세라믹 욕조와 함께 일본 장인 정신을 보여줍니다. 개조한 목조 타운하우스가 줄지어 있는 이 복합 단지에는 세련된 키사 키신 카페와 POJ 스튜디오가 들어서 있고, 옻과 금가루로 깨진 도자기를 수선하는 기술인 긴쓰기에 대한 수업을 제공하는 소매점 및 워크샵이 있습니다.

음식점

요즘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교토 전역에 창의적인 요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북유럽풍의 루라(Lurra)와 테이블 두 개가 전부인 현대 이탈리아 요리 전문 음식점이자 숨겨진 보석인 일 가라지(Il Garage)와 같은 음식점의 성공을 발판으로 코케(Koke)와 같은 트렌디한 신규 음식점이 생겨났습니다. 호텔 더 미쓰이 안에 있는 토키(Toki)는 이 지역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일본식 프랑스 요리를 제공하며, 여섯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 이노우에 카츠히토의 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은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의 요리를 함께 녹여냅니다. 교토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경치 좋은 비와호에 위치한 소어(Sower) 레스토랑은 4월에 개업한 이후로 컨템포러리 다이닝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습니다.

관광명소

모두가 개장을 손꼽아 기다렸던 지브리 공원이 올해 11월 1일부터 방문자를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으로 팬데믹 동안에서 운영을 계속했던 도쿄의 지브리 박물관과 혼동하지 마세요. 새로운 테마파크는 교토에서 기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2만 평의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2년에는 지브리의 캐릭터와 명장면을 볼 수 있는 ‘지브리의 대창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고양이의 보은과 같은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청춘의 언덕’, 이웃집 토토로의 오마주인 ‘돈도코 숲’ 이렇게 세 구역이 먼저 관람객을 맞이 하고, 2023년에는 추가로 마녀의 골짜기와 모노노케 마을이 이어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오사카

호텔

일본 최초의 W 호텔 개장으로 편안했던 오사카의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신사이바시의 번화가 중심부에 있는 세련된 검은색 타워에 들어선 호텔은 네온 불빛이 켜진 도톤보리의 길거리 음식 중심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관광명소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운하의 야경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운하
이미지: Alexander Spatari/Getty Images

시내 반대편의 기타구에는 나카노시마 미술관이 40년간의 계획 끝에 2022년 2월 개장했습니다. 대규모 문화 센터인 이 복합 단지에는 박물관의 현대 미술 소장품을 6,000개 이상 전시할 수 있는 대형 전시실과 아트리움이 있습니다.

나오시마쵸

관광명소

쿠사마 야요이, 나르시스 정원, 1966/2022, 스테인리스 스틸 구체, 쿠사마 야요이 저작권
쿠사마 야요이, 나르시스 정원, 1966/2022, 스테인리스 스틸 구체, 쿠사마 야요이 저작권
이미지: Masatomo MORIYAMA/Courtesy of Benesse Art Site

가가와현 나오시마쵸 섬의 베네세 아트 사이트는 지난 8월 박물관의 상징적었던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노란 점박이 호박이 태풍에 유실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이 조각품은 이달 초 부두 가장자리의 원래 위치로 복구되었습니다. 1,700개의 거울 공으로 구성된 쿠사마의 새로운 설치 미술인 ‘나르시스 정원’의 일부는 박물관에서 최근에 개장한 밸리 갤러리 입구에 있는 연못 표면에 떠 있습니다. 박물관과 호텔을 접목한 베네세 하우스에는 예술가 스기모토 히로시의 사색적인 작품 30점을 상설 갤러리에 전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