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oan Temple
Untoan Temple
4.5
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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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182개
관광명소
10km 내 46개
4.5
리뷰 50건
훌륭함
20
매우 좋음
24
보통
6
형편 없음
0
최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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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ロパパ
요코하마, 일본포스팅 716건
2024년 4월 • 커플
It is Echigo's leading temple with a history of over 1,200 years. Passing through the mountain gate, there is a stone-paved approach to the temple. Each stone has been carefully buried with the Lotus Sutra's characters, and it is believed that if you step on these stones and pray, you will be granted the blessing of having your sins erased and all good fortune and happiness. This is what is said to be "stepping on the ground of Untoan." Directly in front of the approach to the temple is the main hall. This main hall (designated as a cultural property by Niigata Prefecture) was built by Uesugi Norizane during the Eikyo era of the Muromachi period. It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finest examples of early modern temple architecture.
2024년 5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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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matsu132
구시로, 일본포스팅 23,588건
2023년 4월 • 커플
While touring Minamiuonuma city, famous for producing Uonuma Koshihikari rice, I stopped by a temple called Untoan.
I stopped by this temple without knowing anything about it, but it turns out to be the number one temple in Echigo with 1,200 years of history. I entered the temple grounds through the gate and walked along an approach lined with giant cedar trees.
The temple's Zen master, Kitataka Zenshuku, was the Zen teacher to Uesugi Kenshin, the lord of Echigo, and Takeda Shingen, the lord of Kai, and is said to have encouraged the two heroes to fight at Kawanakajima out of concern for the peasants, and to have Kenshin send salt to Kai. I was surprised to see many letters from Uesugi Kenshin and Takeda Shingen on display in the temple's treasure house.
I stopped by this temple without knowing anything about it, but it turns out to be the number one temple in Echigo with 1,200 years of history. I entered the temple grounds through the gate and walked along an approach lined with giant cedar trees.
The temple's Zen master, Kitataka Zenshuku, was the Zen teacher to Uesugi Kenshin, the lord of Echigo, and Takeda Shingen, the lord of Kai, and is said to have encouraged the two heroes to fight at Kawanakajima out of concern for the peasants, and to have Kenshin send salt to Kai. I was surprised to see many letters from Uesugi Kenshin and Takeda Shingen on display in the temple's treasure house.
2023년 9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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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るく733851
Hirakata, 일본포스팅 5,339건
2021년 3월
奈良時代、藤原氏が創建したといわれる歴史があり、越後の中でも由緒のあるお寺です。駐車場から境内に入ると、杉に囲まれた参道が続きます。拝観料300円を払い進んでいくと、長生きの水や江戸中期に再建された本堂の立派な内陣があります。その先には座禅堂や観音堂があります。客殿からは境内の池や本堂が見えます。3月上旬に訪れたので深い雪に覆われており、趣がありました。
2021년 3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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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yoshico
마닐라, 필리핀포스팅 115건
2020년 3월 • 커플
2019年に2回訪問。1回目は8月の暑さが厳しい時期に訪問したが境内に一歩足を踏み込むと凛とした清々しさを感じた。広大な庭は沢山の木々で日陰となる場所が多く風も気持ち良く涼しく感じた。スリランカの仏歯寺で感じた良い空気がここにはあると感じた。休日であったが観光客が少なくゆっくりとした時間を過ごす事が出来た。ずっとこの場所にいたいと思えるほどとにかく心地良かった。今はマニラに住んでいるが日本へ帰国後真っ先に行きたい場所であります。
2021년 2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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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ka
일본포스팅 60건
2020년 6월
六日町の観光といえばここでしょう。
上杉謙信ゆかりの寺として知られ、大きな杉の木が迎えてくれます。荘厳な雰囲気です。
上杉謙信ゆかりの寺として知られ、大きな杉の木が迎えてくれます。荘厳な雰囲気です。
2020년 6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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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0110
포스팅 2,007건
2019년 8월
歴史の重みを感じさせる赤門をくぐり、敷石をひとつひとつ踏みしめながら本堂へ。建物は意外に広く、とても見応えがあります。全体的に緑が多く、とても清々しい感じがしました。入場料300円はとてもお手頃な値段です。ちょっとアクセシビリティに難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南魚沼市周辺に車で立ち寄る機会があれば是非…という感じです。
2019년 8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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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
포스팅 454건
2019년 7월 • 커플
入場料300円かかるが見る価値あり。大河ドラマ「天地人」の舞台らしいが、本堂へ続く敷石に法華経の一文字一文字書かれた小石を見つけることに集中。苔むした佇まいが素晴らしい。
2019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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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iken
요코하마, 일본포스팅 9건
2018년 10월
ここまで入っても大丈夫なのかと思うくらいいろいろ見せていただけます。雪の無い時に新潟にいく方は少ないと思いますが過酷な冬を何度も乗り越えて長く残っているものは素晴らしいとおもいます。江戸時代の本物のお触れ書きがみれます。
2018년 12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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