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myoji Temple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내용
Andrew M
작성자: Andrew M
Peaceful place for a morning stroll
풍선 5개 중 4.02017년 8월
이 사원은 운젠 광장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성전 입구에는 2 개의 입구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광장 (운젠 신사 맞은 편) 왼쪽에 계단이있어 성전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훨씬 더 흥미로운 다른 길은 서쪽 방향으로 짧은 산책입니다. 운젠 버스 종착역을지나 오른쪽 길을 걸어 가신 후 도보로 5 분 가량 지나면 오른쪽의 경사면에 작은 불상과 조공이 보입니다. 일본어 문자가있는 두 개의 짧은 흰색 게시물 사이에서 첫 번째 우회전. 오른쪽 하단의 스토리 보드에는 사원에 대한 몇 가지 세부 정보가 있습니다. 이 길의 맞은 편은 세이 시치 지옥으로 알려진 지옥의 일부입니다. 세이시 치의 오른쪽에는 1924 년 운젠을 방문한 유명한 인도 시인 인 타도르 (Tadore)의 돌 기념물이 있습니다. 길의 왼쪽에는 큐 하치만 지옥으로 알려진 지옥의 부분이 있습니다. 지옥의이 지역은 길의 다른 쪽만큼 인상적이 아니었다. 길은 성전 뒤의 숲으로 이어집니다. 이 지역에는 유명한 불교 성직자 동상이 있습니다. 이름은 교키 성직자 기념물입니다. 이 지역에는 많은 작은 불상이 있습니다. 류즈 무덤 (Ryuzu Tomb)은 또 다른 유명한 기념물이지만 쉽게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받침대에있는 많은 앉아있는 불상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무덤 지역에 액세스하려면 마운드의 뒤쪽으로 걸어 전기 장대로 이어지는 작은 길을 찾으십시오. 무덤은 장대 오른쪽에 있으며 일부는 잡초로 덮여 있습니다. 무덤 마커는 고대 콘크리트 "크라운"모양의 구조입니다. 이 무덤을 찾는 데는 몇 분이 걸렸으므로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마십시오. 처음에 약간 위쪽으로 기울어 진 포레스트로가는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아래쪽으로 이어진다. 경로의 양쪽에 여러 가지 부처 상이 보인다. 이 숲에서는 평화로 우며 휴식을 취하고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풍화되고 고대처럼 보이는 모든 불상 인물들과 훌륭한 사진 작업이 있습니다. 앉아있는 불상으로가는 길을 걷고 오른쪽으로 가면 몇 분 걸어 가면 성전이 보입니다. 고대에는 성지 순례 길의 주요 사원이었던 성전은 1,300 년이 넘었으며 운젠의 주요 명소였습니다. 아름다운 종탑과 사원 주변에 많은 불상이 있습니다. 우리 방문의 시점에서 사원은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주된 끌어 당김 (높이 5 미터의 금색의 buddha와 Shaka Shrine)을 보는 것을 놓쳤다. 계단을 내려 오는 짧은 벽, 그리고 당신은 메인 광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인근 명소로는 우키 모토 타로 (Ueki Mototaro Monument) (계단 오른쪽)와 운젠 신사 (운젠 신사) (광장 맞은 편)가 있습니다. 주요 매력은 물론 지옥이며, 신전 오른쪽에있는 길을 걸 으면 입력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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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풍선 5개 중 4.0리뷰 15건
훌륭함
5
매우 좋음
6
보통
4
형편 없음
0
최악
0

akio9jp
나리타, 일본포스팅 18,423건
풍선 5개 중 4.0
2022년 11월 • 개인
温泉街の小高い丘の上に鎮座する真言宗の寺院です。境内はこぢんまりとしており、比較的新しい本堂と鐘楼がありました。また、本堂の横にはぼけ封じ観音と弘法大師の像が建立されていました。
2022년 11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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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hi
후쿠오카, 일본포스팅 7,369건
풍선 5개 중 3.0
2020년 2월
雲仙地獄の近くに全身金箔の釈迦如来像が安置されているという寺院があるらしいので行って見る事に。寺院は雲仙山満明寺。真言宗の寺院です。島鉄バス雲仙営業所から行けますが、雲仙地獄からも行く事が出来ます。本堂入口には701年に満明寺を開山したとされる行基の像があります。

雲仙山満明寺の御本尊は大日如来らしいのですが、本堂正面には高さ5mの全身金箔である釈迦如来が雲仙大仏として安置されている。温泉の医王成分で錆が発生しないように5層もの金箔で重ねられています。また釈迦如来の足元には仏足もあります。本堂隣にはボケ封じ観音が安置されている。また境内にはトイレの神様と言われる「烏枢沙摩明王」や西国三十三観音霊場から勧請した三十三体の石仏や四国八十八箇所霊場から勧請したとされる八十八体の石仏がありました。
2020년 7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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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し丸
오사카부, 일본포스팅 7,711건
풍선 5개 중 4.0
2020년 2월
島鉄バス雲仙停留所の横から長い石段がのびています。
小高い丘に立つ満明寺の山号は温泉山、僧・行基がこの地で温泉山を開山とあります。
均整の取れた本堂には、純金箔の釈迦如来さまが鎮座します。
大きく、圧巻です。
境内には多くの石仏もあって見応えがありました。
2020년 3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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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ta0426
후쿠시마, 일본포스팅 5,173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5월 • 개인
雲仙温泉の中心部にある、温泉神社と同時に建てられたと言われるお寺です。
朝に雲仙を散歩していて、旧八万地獄から小道を歩いていたらたどり着きました。別にこのルートを通らなくてもメインストリートからもっと簡単に登って来れる場所なのですが、あえてこっちから行くのが自分のお薦めです。道中小さなお地蔵さんがいくつも建っており、それを辿っていくとお寺に辿り着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なかなか神秘的な図ですよ。
お寺は小さなものですが、中にある仏像は立派なものです。入ってお参りして行かれると良いと思います。
2018년 7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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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nsala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45건
풍선 5개 중 3.0
2018년 7월 • 커플
メインストリートにあるバスターミナル側から登りましたが、階段多いのでややきつかったです。上り降りは他にもルートがあるのですが1番バスターミナル横がわかりやすいと思います
2018년 7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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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401
빈, 오스트리아포스팅 1,028건
풍선 5개 중 5.0
2018년 5월 • 개인
temple is right next to the unzen bus center.short flight of stone stairs take you straight up..very interesting writeup. beautiful golden statue of Buddha...
2018년 5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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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san
포스팅 122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5월 • 커플
旧八万地獄から
人気のない山道を行くと
満明寺の裏手から出てきました。

特に立ち入り禁止などなかったのですが、
裏手からの抜け道は
通っていいのか??
と思うほの抜け道でした。(笑)
2018년 5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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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ッシーキーン
포스팅 3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10월 • 친구
雲仙スカイホテルからすぐの所にあり急な坂を上りちょっと足腰に堪えましたが、大きな仏像にビックリしました。鐘を鳴らすことができ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2017년 10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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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M
포스팅 7,589건
풍선 5개 중 4.0
2017년 8월 • 가족
This temple is situated a few minutes walk from the Unzen Square.There are two entrances to the temple. The first is easily accessible, as there is a flight of stairs to the left of the main square (opposite the Unzen Jinja Shrine) which lead directly to the temple. The other route, which is much more interesting, is a short walk in a westerly direction.Walk past the Unzen Bus Terminus on the right side of the road, after a five minute walk, you will see small buddhist statues and tributes on a slope to the right. Take the first right turn between two short white posts with Japanese characters. There is a storyboard at the ground level to the right, which has a few details about the temple.

Opposite this path is the part of Hell known as Seishichi Hell. To the right of Seishichi is a stone monument to Tadore, who was a famous Indian poet who visited Unzen in 1924. To the left of the path is the section of Hell known as the Kyu Hachiman Jigoku. This area of hell was not as impressive as the other side of the road.The path leads into the forest behind the temple.In this area there is a statue of a famous buddhist priest, named the Gyoki Priest monument. There are many small buddhist statues in this area. The Ryuzu Tomb is another famous monument, but not easily located. It is on a mound opposite the many seated buddhas on pedestals. To access the tomb area, walk to the rear of the mound, and look for a small path that leads to an electricity pole. The tomb is to the right of the pole, and is partly covered with weeds. The tomb marker is an ancient concrete "crown" shaped structure. Finding this tomb, took quite a few minutes, so don't give up too easily.

If you follow the path into the forrest, which slopes slightly upward at first, then leads downward, you will see many different buddha images on either side of the path. In this forest, it is quite peaceful, and you can rest and meditate. There are great photo ops with all the buddhist figures which are weathered and seem ancient. Walking back up the path to the seated buddhas, take the path to the right and you will see the temple after a few minutes walk. The temple is over 1,300 years old, and used to be the main attraction in Unzen, as it was a major temple on the pilgrimage route in ancient times.

There is a beautiful bell tower, and many buddhist statues around the temple area. The temple was not open at the time of our visit, so we missed seeing the main attraction, the 5 meter high, gold plated buddha and Shaka Shrine. A short wallk down the steps, and you will be back in the main square. Other attractions nearby include the Ueki Mototaro Monument (to the right of the stairs) and the Unzen Jinja Shrine (opposite the square). The main attraction of course is Hell, which may be entered by walking on the path to the right of the Shrine.
2017년 10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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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下加那
포스팅 14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4월 • 커플
雲仙自体は何度も来てたけどこんな場所があるなんて!
ちょうど若いお坊さんが車から降りてきたので色々とお話を聞くことができました。

五メートルもの高さの大仏様は木造に純金箔を何層かに貼ってあるとのこと。
何層か忘れました…。
純金箔でないと普通の金箔では温泉成分の硫黄で真っ黒になるそうです(驚)

お堂をでると除夜の鐘や時報?に使われるような大きな鐘があったのですが、
どうぞ突いていってくださいとのこと。
常識的な時間帯であれば誰でも突けるそうです!
これまた貴重な体験でした。

よく見ると寄付された方?のお名前が全員分浮き出ていました。
この時にうっすら金色がかった文字が。
2015年の11月に完成した鐘とのことですが、
南無大師遍照金剛のとこは金箔だったそうです。
先ほどの普通の金箔では硫黄で錆びるということが理解できました。

最後にボケ封じ観音様がいたので念入りにお参りを。

たまたま若いお坊さんに話を聞けたのですが、
お会い出来なければ見てお参りするだけでここまで記憶に残る貴重な大仏様だと知らずに帰宅してしまうとこでした。
出会いに感謝。
2017년 4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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