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문화원
목포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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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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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47개
4.0
리뷰 23건
훌륭함
10
매우 좋음
8
보통
5
형편 없음
0
최악
0
Charlie kim
제주, 대한민국포스팅 36건
2020년 2월 • 가족
입장료가 저렴한편이지만 내부전시물은 텍스트 위주의 더저렴한 전시가 아닌가 싶다. 최근 드라마 촬영지라는 것을 강조하고 젊은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다소 화사하게 꾸몄지만 역사를 느끼라는 장소와는 안맞는듯 하다.
2020년 2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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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포스팅 8건
2018년 8월 • 친구
지금까지 유지되는 이유는 기억하기 위함이 아닐까?
방공호는 동굴 같아서 재밌어 보였지만 안에는 아픈 역사가 기억되고 있다. 목포 관광 할 때 꼭 가야할 곳
방공호는 동굴 같아서 재밌어 보였지만 안에는 아픈 역사가 기억되고 있다. 목포 관광 할 때 꼭 가야할 곳
2018년 11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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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feel
대한민국포스팅 909건
2018년 6월 • 개인
유료입장입니다. 유료입장에 비해 생각보다 아쉬웠습니다. 1층에는 체험복장을 할 수있는 곳이 있어 학생들이 즐거워하더군요. 뒤로는 벙커가 있어서 혼자 들어가니 조금 무서웠습니다.
2018년 6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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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mi
광주, 대한민국포스팅 233건
2017년 5월 • 가족
일제강점기 시대에 수탈지였던 목포. 목포 구도심에서는 일제식 건물이 남아있는 걸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건물로 이 목포 문화원(영사관)과 근대박물관(동양척식주식회사)이 있다. 목포 문화원은 일제시대 현재 위치한 곳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모형이 있고 2층에는 목포에서 일어난 독립운동과 일제의 수탈을 보여주고 있다. 옛 영사관에 지은 거라 크지 않은 규모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하는 역사이다.
2017년 12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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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75건
2017년 8월
잘 보존되어 있어요. 예전과 다름 없이. 하지만 근처가 쫌 많이 발전했네요. 그럴듯한 까페에... 근대문화라는 이름의 박물관도. 주변 건물도 같이 보면 좋아요.
2017년 8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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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one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85건
2017년 7월
문화원 입구에서 보면 목포항이 보이는데 배가 들어오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곳은 예전에 일본 영사관이었다고 한다. 1층에서는 그 시대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유관순 열사 옷과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는 경험이 가능하다. 2층은 그 시대 물건이 있어서 사진과 방을 돌면서 그 시대 물건을 볼 수 있다. 입장료 2000원인데 사실 관람은 금방 끝난다. 건물을 자세히 보면 일본 욱일 승천기처럼 태양 모양의 벽돌 장식도 보인다. 건물 뒤에는 방공호가 있는데 혼자 들어가기에는 조금 무섭다. 방공호 안에는 그 당시 모습을 보여주는 인형이 있고 들어가면 바로 방송이 나오기 때문에 놀랄 수 있다.
2017년 7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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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카
포스팅 565건
2017년 4월 • 개인
목포에서 일본인들을 위한 영사관으로도 사용되었고, 한 때 목포시청, 목포시립 도서관으로 쓰였다고 하는 곳. 일본 특유의 흔적들이 많이 남겨져 있어서 이 시대에 어땠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세계대전 당시에 일제의 패석이 짙어져서 건설한 방강호도 있고, 당시에 전쟁의 참상을 알 수 있어서 배울게 많았습니다.
2017년 4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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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jinju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건
2016년 12월 • 가족
목포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로 목포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을 위해 지어진 건물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공사중이어서 아쉬었습니다. 건물 뒤 방공호 또한 반드시 가봐야할 필수 코스 중 하나입니다. 그때 당시 부역자들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해 놓아 그때 당시 참담한 착취의 역사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6년 12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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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yu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62건
2016년 8월 • 커플
이 건물은 현재 목포근대역사문화관(1관)으로 되어있는데 예전에는 목포문화원으로 씌였습니다. 과거 일본인 마을의 가장 좋은 지대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어요. 목포가 근대 개항이 이루어진 곳 중의 하나라 주요 일제수탈지 중 하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어요. 의미있던 점은 방문한 2016년 8월 현재 평화의 소녀상이 이 건물 앞에 세워졌어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2016년 8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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