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굴
5
오전 9:00~오후 5:00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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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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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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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혜원 최
삼척, 대한민국포스팅 32건
2020년 8월
대금굴은 동굴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원제한이 있고, 그래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 볼 수 없는 곳입니다.
특색있는 베이컨이나 석순 종유석을 원형 그대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좋아요.
비온 다음에 가니 무릎까지 물이 차오르고 오싹하기까지 한 시원함과 반짝거리는 석회동굴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색있는 베이컨이나 석순 종유석을 원형 그대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좋아요.
비온 다음에 가니 무릎까지 물이 차오르고 오싹하기까지 한 시원함과 반짝거리는 석회동굴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0년 10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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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ok Lim in Seoul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71건
2018년 8월 • 가족
일단 1회 입장객이 50명 제한이라 예약 광클이 필요합니다. 예약을 통과하더라도 매표소까지 주차가 엄청 빡셉니다. 주차장이 좁은 것도 아닌데 제3주차장이 있을 만큼 넓지만 환선굴과 같이 있어서 죽도록 뛰어야 합니다. 30분 전에 오라는 안내가 괜히 있지 않습니다. 야구의 세이프를 하듯 매표소에 도착하면 모노레일 입장권 들고 약 300미터 오르막을 뛰어야 합니다. 2루 세이프에 성공하면, 약 50분 동안 화장실을 못가므로 미리 해소해야 합니다. 동굴 내 촬영이 금지라서 휴대폰은 주머니 속에 꾸물럭 거리고 있어야 합니다. 아놔...... 기념사진은 나와서 찍는 걸로 만족하시고~.동굴 내부는 정말이지...좁지만 나만 몰래 가는 듯한 환상적인 광경입니다. 해설사 or 가이드가 설명을 정말 찰지게 합니다. 팁이 있다면 가이드 가까이 붙으시면 설명도 잘 들리고, 두배로 잼나실 겁니다. 참고로 동굴 안은 춥습니다. 저는 땀쟁이라 좋았는데, 몇몇 분은 긴팔, 긴 바지 안입으셨으면 힘들었을 거라 했어요. 그리고, 동굴 내부는 습하니, 꼭 안미끄러운 신발을 추천합니다. 발바닥 닳아진 크록스나 슬리퍼는 비추합니다. 스뎅 구조물에서 피흘릴 수 있습니다.
2018년 8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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