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양 레일바이크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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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주변
회원의 리뷰 건수와 이 위치와의 거리를 모두 고려하여 매긴 음식점 및 관광명소 순위입니다.
관광명소
10km 내 9개
4.5
리뷰 48건
훌륭함
26
매우 좋음
14
보통
6
형편 없음
1
최악
1
혜원 최
삼척, 대한민국포스팅 32건
2020년 8월
궁촌역에서 출발해서 용화역으로 가는 코스를 추천해요.
바닷길이지만 내리막으로 좀 편하게 갈 수 있어요.
한 여름에도 시원한 터널을 지날 수 있고, 힘들게 패달을 밟지 않아도 되서 더 즐겁습니다.
바닷길이지만 내리막으로 좀 편하게 갈 수 있어요.
한 여름에도 시원한 터널을 지날 수 있고, 힘들게 패달을 밟지 않아도 되서 더 즐겁습니다.
2020년 10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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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young s
포스팅 5건
2019년 5월 • 가족
나름 괜찮아요
레일바이크는 여기가 처음이지만 좋았습니다
궁촌역에서 타면 오르막길이 많아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용화역에서 탔을때 오르막길 조금만 있어요
레일바이크는 여기가 처음이지만 좋았습니다
궁촌역에서 타면 오르막길이 많아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용화역에서 탔을때 오르막길 조금만 있어요
2019년 6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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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yojun1018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36건
2018년 7월 • 가족
바다의 기찻길을 따라 풍경을 감상하며 즐길수있었습니다. 적당히 힘들지않은 코스이며 우측에 바다를 끼고 올라가능 코스를 추천합니다
2018년 10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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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Hyun Kwon
포스팅 499건
2018년 5월 • 커플
양양레일바이크,삼척 레일바이크 모두 탔는데
삼척레일바이크가 전 더 좋네요
바다를 계속 보고갈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삼척가시면 꼭 타보세요
삼척레일바이크가 전 더 좋네요
바다를 계속 보고갈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삼척가시면 꼭 타보세요
2018년 5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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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yongMo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5건
2017년 11월 • 가족
삼척시티투어의 일환으로 해양레일바이크를 체험했다. 날씨가 추워서 손이 좀 시렸지만 몸을 움직여
페달을 밟으면서 운동도 하고 해변 경치도 구경할수 있어서 일석이조였다. 형형색색 조명으로 꾸며놓은 터널도 볼만하였다. 특히 삼척 출신 마라톤 영웅 황영조의 이름을 딴 터널이 인상적이었다. (3인용: ₩30,000) 용화역 종점까지 거리가 꽤 되는지라 노약자에겐 약간 무리가 될수도...
페달을 밟으면서 운동도 하고 해변 경치도 구경할수 있어서 일석이조였다. 형형색색 조명으로 꾸며놓은 터널도 볼만하였다. 특히 삼척 출신 마라톤 영웅 황영조의 이름을 딴 터널이 인상적이었다. (3인용: ₩30,000) 용화역 종점까지 거리가 꽤 되는지라 노약자에겐 약간 무리가 될수도...
2017년 12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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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주
포스팅 28건
2017년 10월 • 개인
레일바이크 타는 동안 풍경이 매우 좋으며 한반쯤은 꼭 타봐야할 레일바이크. 예약이 항상 만원이나 현장에가면 가끔표가 나와있으니 물어보길!
2017년 10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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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rupt88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건
2017년 10월 • 가족
인터넷 예약을 받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발권합니다. 당일 티켓은 오전 8:00부터 줄 선 순서로 선착순 판매하여 공정해보이지만,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진상이 오늘 표가 다 떨어졌다는데도 자기는 부산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내일 표를 지금 달라고 한참을 버텼습니다. 다음날 오기 귀찮다는 것이죠. 그만하고 갔나 싶었는데 직원이 커피 마시러 나오는 사이에 돈을 찔러주더군요. 직원은 받고 해준다고 하고요. 그 돈이 표 값이라서 거스름돈을 준 건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표의 값보다는 더 주었구요.
당시에는 진상에게 시달리는 직원이 안타까워서 그런가보다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규칙을 지키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행동이고 결국에 그런 진상짓을 계속하게 만드는 것이죠. 손님들에게만 규칙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직원들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모르는데 보는 눈이 없을 수록 잘 지켜야죠.
시설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야간은 굳이 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일 표가 없어서 야간에 탔는데 바다가 보이지 않으니 절반정도는 깜깜한 곳을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머지 절반의 터널에 조명을 만들어 두었는데 예쁘고 신기하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용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붙어 재밌는 점이 있으니 레일바이크를 타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용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바다 날씨가 예쁜 날이라면 타셔도 좋습니다. 저는 바다도 안 보였고 숲길도 어둡기만 해서요. 최악을 주고 싶지만 레일바이크라서 하나 올렸습니다.
어떤 진상이 오늘 표가 다 떨어졌다는데도 자기는 부산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내일 표를 지금 달라고 한참을 버텼습니다. 다음날 오기 귀찮다는 것이죠. 그만하고 갔나 싶었는데 직원이 커피 마시러 나오는 사이에 돈을 찔러주더군요. 직원은 받고 해준다고 하고요. 그 돈이 표 값이라서 거스름돈을 준 건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표의 값보다는 더 주었구요.
당시에는 진상에게 시달리는 직원이 안타까워서 그런가보다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규칙을 지키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행동이고 결국에 그런 진상짓을 계속하게 만드는 것이죠. 손님들에게만 규칙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직원들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모르는데 보는 눈이 없을 수록 잘 지켜야죠.
시설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야간은 굳이 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일 표가 없어서 야간에 탔는데 바다가 보이지 않으니 절반정도는 깜깜한 곳을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머지 절반의 터널에 조명을 만들어 두었는데 예쁘고 신기하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용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붙어 재밌는 점이 있으니 레일바이크를 타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용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바다 날씨가 예쁜 날이라면 타셔도 좋습니다. 저는 바다도 안 보였고 숲길도 어둡기만 해서요. 최악을 주고 싶지만 레일바이크라서 하나 올렸습니다.
2017년 10월 7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Here's the link where you can book the ticket but available in Korean only: railbike maketicket co kr
2017년 12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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