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하회마을
안동하회마을
4.5
역사적인 장소유서 깊은 산책로
오전 9:00~오후 6:00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4.5
풍선 5개 중 4.5리뷰 432건
훌륭함
196
매우 좋음
173
보통
45
형편 없음
12
최악
6

Kiman,Jang
대전, 대한민국포스팅 228건
풍선 5개 중 2.0
2021년 4월
한번은 가봤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
입구에 주차하고 가는 입구에 먹거리 상가가 위치
너무 상업적임
셔틀타고 약 2분 들어가서 관람한 하회마을은 입장료 5,000원을 내고 보기는 아까움
그냥 초가집이 몰려있는곳인듯
행사도 없고 4월초에는 벚꽃정도는 보러 갈수있으나 벚꽃길은 다른곳도 많으니
한번은 가보시고 그 다음부터는 잊어버리시길
2021년 4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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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 Changwoo Lee
포스팅 902건
풍선 5개 중 5.0
2020년 11월 • 가족
안동여행 시 한곳만 방문할수 있다면 그곳은 바로 이곳이 되어야합니다.
우선 안동시내기준(안동역, 터미널) 버스 이용 시 40-50분 정도 걸립니다.
(246,276번 버스 이용)
자차가 있다면 더 단축될것입니다.
현재 섶다리는 홍수로 인하여 사라졌지만 그래도 충분히 여행의 가치가 있습니다.
자차 여행하신다면 근처 병산서원까지 함께 여행을 추천
2020년 11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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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도대장
포항, 대한민국포스팅 23건
풍선 5개 중 5.0
2020년 3월
하회마을 솔밭식당에 특별주문한 김치찌게와 파전에 감동을 하였다.
나도 그날 과식하여 그 다음날 1,500g 더 건강 해 졌습니다. 집 나오면 무엇보다 배 가 든든한것이 최상입니다.^^
2020년 3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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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 Choi
춘천, 대한민국포스팅 73건
풍선 5개 중 5.0
2020년 2월 • 가족
안동 하회마을은 징비록으로 유명하신 서애 유성룡선생님과 그 후손 일가들의 혼이 서려있는 곳이다.
양반 기와집과 서민들의 초가집이 이곳저곳 배치되어 있지만 그게 또 어울려 탐방객들에게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일으켜준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방한했을때 이곳을 들러서 기념으로 식수했다는 구상나무, 500년 된 소나무, 600년된 신목, 빼어난 절경의 부용대까지..

과연 역사와 전통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느끼게 하는 뜻깊은 장소.
함께 간 우리 아이들도 다들 만족스러워 한 곳!

2020년 2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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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헬하나
창원, 대한민국포스팅 39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10월
부용대랑 세트로 보고 입장료에 셔틀버스 포함되어있으니편하게 이용하세요 상점가랑 마을이랑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고 류성룡 선생에 관해 설명해주시는 할아버님 덕분에 더욱 인상 적이었습니다
2019년 10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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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ooooo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04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10월 • 친구
군데군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도록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기도 하고 팜플렛에 잘 설명되어있다(그래도 이야기를 듣는 가이드가 더 좋은듯)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이니 너무 시끄럽게 안떠드는데 좋다.
2019년 10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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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 이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40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6월 • 가족
방문 전에 예상하시론
서울 인사동이나 전주 한옥마을처럼
상업적이고, 복잡하기만 할 것 같았는데
마을이 매우 잘 정돈되어 있고,
옛 풍경들도 아름답습니다.
집들마다 조경을 너무나 잘 해 두셨고,
전통을 잘 지키시려는 노력들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용대에서 내려다 본
하회마을을 잊을 수 없네요.
2019년 6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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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1004
제주도, 대한민국포스팅 650건
풍선 5개 중 2.0
2019년 5월 • 개인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했어요. 기대를 너무 했을까요?
다른 지역의 마을보다 규모는 큰데 볼 수 있는 가옥이 적고, 제주도 우도처럼 전동자동차가 다니네요. 다리가 불편하거나 어르신들께는 좋은 운행수단이지만 마을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먼지도 많이 날리고 위험도 하고,
주변 관광지인 병산서원 가기가 힘드네요. 자차가 없으면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기 힘들어요. 다니는 차가 많지 않아요. ㅠ
2019년 6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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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chan Lee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76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3월 • 가족
3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좋았던 곳으로 인위적인 느낌이 없어 더욱 좋았던 한옥마을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동기대여가 시작되면서 마을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아 많이 아쉬움이 커진 곳이다. 걸어서도 한시간이면 충분히 마을을 전체적으로 둘러볼 수 있으므로 전동기 대여는 굳이 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2019년 5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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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chan
대구, 대한민국포스팅 44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5월 • 가족
일년에 한두번 정도 적당히 차타고 가서 산책하려 가는곳.
예쁜 고택들이 많아 둘러 보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은곳이라 생각함.
단점은 음식점이 다양하지 못하다는점...
그리고 요즘은 전동자동차가 많이 다녀서 먼지도 좀 나고 아이들이 마음놓고 걸어 다니기 좀 위험하다는거 정도? 인듯 하다.
2019년 5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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