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e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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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풍선 5개 중 4.0리뷰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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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KSO
효고(현), 일본포스팅 108,394건
풍선 5개 중 4.0
2022년 3월
境内に向かう参道前に「覚皇山 永明寺」の標識が立っていました。その横には永明寺坂を紹介する津和野今昔イラスト入り説明板もあり、歴史を感じさせられました。坂の上の山門を潜ると境内へ進むようになり、正面本堂の屋根を見て驚きました。現在、修復工事中との事でしたが、茅葺き屋根が同寺の特徴となっていました。
2022년 4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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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円満
미에(현), 일본포스팅 9,917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11월
駐車場の管理人さんから「他をおいても永明寺(ようめいじ)だけは行きなさい」と勧められて訪れました。

約240年前に再建された大きな茅葺き屋根の本堂が見事な曹洞宗のお寺で、周囲の紅葉とも見事にマッチングされています。

又、境内地には森鴎外のお墓もあって奥深い歴史を感じました。
2019년 12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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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ichi
시모노세키, 일본포스팅 47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11월
茅葺き屋根と、鐘突堂が印象的な古寺です。特に紅葉の時期が素晴らしいです。
参道と山門まで、そして広い境内の庭が印象的です。和のしっとりとした空間がお好きな方向けです。是非一度は訪れてください。
2019년 11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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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 豊
포스팅 260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11월
永明寺には森鴎外のお墓や津和野藩主のお墓も有り歴史を感じる事が出来ます。本堂は茅葺きですが庫裡も古くここは瓦ぶきされています。津和野町の一番初期の昔の瓦が残っています。
2019년 10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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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ハン
포스팅 4건
풍선 5개 중 5.0
2018년 12월 • 커플
昔の姿は茅葺屋根で自然、ふるさとようだと感じます。曹洞宗派のお寺でもしそちらで坐禅会に参加できれば、それは珍しいことだと思います。
2019년 9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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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さおか
요코하마, 일본포스팅 742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5월 • 개인
津和野で一番感動した場所です。茅葺屋根の本堂は歴史を感じさせ襖絵も江戸時代に描かれた立派なものです。禅寺らしいお庭は清々しくずっと眺めていたくなります。こんなに良いお寺なのに訪れる人が少なくてもったいない感じです。
2019년 5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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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田美也子
東京포스팅 1,968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11월 • 가족
森鴎外の「森林太郎」の墓は山門を入ってすぐ右手の墓所にあります。お寺の中に入るのは有料です。昔は多くの雲水を抱える大道場だったようですが、今はすっかり寂れてしまって老朽化が激しいです。
2018년 11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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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龍山
일본포스팅 16,809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9월 • 친구
1420年、津和野城主吉見頼弘によって創建された曹洞宗の寺院です。拝観料が必要ですが、緑豊かな庭園や池もあり落ち着ける空間です。森林太郎と書かれた明治の文豪森鴎外の墓もあります。
2018년 10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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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M
파리, 프랑스포스팅 32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12월 • 커플
Temple zen à visiter absolument, à mille lieux des attractions touristiques de Kyoto. Lieu calme, retiré de la ville, dépouillé et sans apprêt. Atmosphère prenante. Dans le petit cimetière qui jouxte l'entrée, Mori Ogai est enterré.
2018년 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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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oCX
푸아티에, 프랑스포스팅 4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8월 • 개인
Il n'est pas très grand, un peu délabré, mais de mes 4 séjours au Japon, c'est peut-être mon endroit préféré.

Même s''il est à quelques centaines de mêtres de la gare de Tsuwano, il est isolé, à flanc de colline, au milieu de forêts et ancien cimetières. Les batiments et deux ou trois jardins sont petits mais magnifiques. Les décors et vues de salles de repos du Daimyo sont splendides.
L'endroit respire le calme et la sérénité. Ce temple est un pur joyau.
J'aurais pu rester des heures assis dans cet endroit.

Inconnu, J'étais seul ici... Alors que j'ai vu foule dans dans d'autres endroits bien moins remarquables.

Quel dommage qu'il y ait si peu de visiteurs, alors que le bâtiment se délabre. Si cela se trouve, ils n'ont eu que mon entrée de la journée pour ce petit bijou. Comment peuvent-ils entretenir ce bâtiment avec mes seuls 300Y ? J'ai de la peine pour cet endroit. Mais je suis content de l'avoir vu.
2017년 8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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