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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공항이에요. 제가 비행기를 참 좋아해서 이런 장소를 좋아하는데 여행의 마지막에 참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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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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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은 크기가 크진 않지만 일본 가면 다들 사 온다는 그런 간단한 간식거리를 다양하게 살 수 있고, 인천공항 면세점 한 점포 크기정도 됩니다. 전망대는 면세지역 진입 이전에 있기 때문에 혹시 가실 분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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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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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아담하고 작다보니 찾기도 편하고, 뭔가 여행을 마무리 하기에 좋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터미널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식당겸 편의점이 하나밖에 없기때문에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터미널 들어가기 전에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터미널 안쪽의 우동도 맛있습니다만, 가게가 하나 뿐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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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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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작기 떄문에 1시간 전에만 오더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글 보고 1시간전에 오지 마세요 ^^;) 로이스 초콜렛, 도쿄바나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면세점이 너무 작아서 그외에는 할만한게 없습니다. 시간 배분 잘하셔서 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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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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