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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다가 선셋 시간에 맞춰서 우연히 올라가게 되었는데 정말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있었음. 구름 위를 올라가는 기분이 어떤건지 알았고 그 아래 마우이 전경과 구름 아래로 지는 해가 너무 아름다워서 잊을수 없음. 고도가 높아 정말 추우니 꼭 따뜻한 옷을 입고 가야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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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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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로 생긴 분화구답게 어떠한 생물도 살지 않으나 정상에 가면 유일하게 살고 있는 식물이 있으며 자라고 있음. 해발 3천 미터의 전망대에서 보면 그냥 어두운 모래사막과 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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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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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자체로도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지만 이곳은 마우이의 최고봉이면서 최대의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난 이곳을 두번 방문했는데 두번다 황홀했다. 새벽에 간다면 꼭 두꺼운 점퍼나 이불을 가지고 가야한다. 한 여름에도 해 뜨기 전에는 정말 춥다. 할레라칼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두고두고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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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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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아칼라 크레이터는 굉장히 높은 고도에 위치하고 있지만, 차량으로 쉽게 오를수 있어 부담이 없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아름답고 어디서도 볼수 없는 광경이기에 큰 감동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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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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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량 렌트해서 올라갔습니다. 아쉽게도 구름이 많아서 최정상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조금 내려온 다른 포인트에서는 멋진 경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구름 위에 있는 기분?ㅎㅎ 왕복 2차선인데 운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들 천천히 가서 ㅎㅎ 매표소에서는 입장료 카드결제 가능하고, 안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공원경찰(?) 같은 분들이 계시니 안전운전 하세요. 매표소에서 정상까지도 3,40분 정도 차타고 올라가야하니 일정 잘 계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최정상 아니어도 여기저기 scenic point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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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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