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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부터 내부 전시까지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런던의 모습도 최고였다. 최소 두 시간, 길게는 반나절까지도 시간 여유를 두고 구경하고 싶었던 곳이다. 또 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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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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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많은 미술관 중에서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곳입니다. 발전소 건물을 개조한 미술관은 매우 커서 전시물을 제대로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일반 상설전시는 무료인데, 특별전은 별도의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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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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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대표하는 미술관이다. 규모나 작업이나 압도적이며 런던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미술을 좋아하지 않아도 반드시 한 번 즈음을 들려봐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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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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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을 무료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재 유료로는 백남준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카페에서는 좋은 경치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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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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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전소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미술관은 규모가 커서 아직 빈 전시공간이 많을 정도로 대규모였다. 다 무료로 전시하는ㅈ것이 아닌게 아쉬웠고, 전망대의 옥상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수용인력이 적어서 계단을 오르는 게 다소 힘들었다. 템즈강의 전망이 좋은 전망대도 오른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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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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