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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명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마르크스가 흔적을 찾으러 갈만한 곳입니다. 트리어에서 마르크스를 시작했다면 여기서 마르크스 찾기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습니다. 산책삼아 찾아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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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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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마르크스 묘지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남미 방송국에서도 와있더군요. 하지만 정말 마르크스가 저렇게 거대한 묘비석을 원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홉스봄도 묻혀있습니다. 입구에서 배포하는 지도에 나름 유명인들 묘지의 위치가 나와있긴 합니다만 한국인들이 알만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의 묘비석 문구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잠시 쉬었다 갈만한 의미는 있습니다. 취향을 많이 타는 곳임은 분명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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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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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가끔 친구들과 산책 삼아 갔던 곳이예요. 규모가 꽤 큰 묘지이긴 하지만 주변에 주택들도 있고 해서 그냥 일반 공원처럼 느껴졌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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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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