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마일
로열 마일
4.5
오전 9:00~오후 5:00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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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올드타운
직접 연락하기
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2,232개
관광명소
10km 내 571개
4.5
리뷰 25,975건
훌륭함
15,405
매우 좋음
7,726
보통
2,352
형편 없음
374
최악
118
Annabelley
포스팅 1건
2019년 12월 • 가족
영화에서 보던 상상속 영국 거리의 모습이 여기에 있다. 피시앤칩스와 생맥주도 맛있고 경치도 아름답고 사람들도 친절하다.
2019년 12월 29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LukeJang
포스팅 312건
2019년 7월 • 개인
캐슬이나 올드타운 에딘버러를 느끼기 위해서
방문하겠지만 사실 캐슬을 좀더 잘 느끼기 위해서는
오히려 캐슬에서 멀어질 필요가 있다
St. gilen cathedral에서 에딘버러 캐슬
을 보고 왼쪽으로 빠지면 로열마일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이쪽으로 가는 길이 오히려 캐슬의 높고 압도적인 느낌을 갖기에 좋다.
페스티벌 기간 전후로의 방문이라
여기저기 악사와 관광객이 있어서
축제 기분을 느끼기에는 좋지만
전반적인 가격이 로열마일 바깥보다 비싸다
하지만 좀더 신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음
방문하겠지만 사실 캐슬을 좀더 잘 느끼기 위해서는
오히려 캐슬에서 멀어질 필요가 있다
St. gilen cathedral에서 에딘버러 캐슬
을 보고 왼쪽으로 빠지면 로열마일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이쪽으로 가는 길이 오히려 캐슬의 높고 압도적인 느낌을 갖기에 좋다.
페스티벌 기간 전후로의 방문이라
여기저기 악사와 관광객이 있어서
축제 기분을 느끼기에는 좋지만
전반적인 가격이 로열마일 바깥보다 비싸다
하지만 좀더 신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음
2019년 7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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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y169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65건
2019년 3월 • 커플
영국 여행 하면서, 많은 엽서들을 구매했었는데요! (특히 런던에서) 에든버러에서도 에든버러의 엽서를 구매하려고 많은 상점들을 방문했는데, 런던보단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에든버러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가장 큰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스코틀랜드 전통복장을 하신 분들이 공연하기도 하고, 버스킹도 많아서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에든버러의 그 검고, 큰 건축물들이 예쁘게 늘어서 있는 공간이에요.
2019년 5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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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hebambi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31건
2018년 9월 • 커플
로얄마일은 아무리걸어도 질리지 않는 곳, 수많은 기념품샵과 위스키샵 곳곳에 흥미로운 어트랙션들까지 필수로 방문해야하는 곳
2018년 11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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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cho0311
슈투트가르트, 독일포스팅 878건
2018년 8월 • 가족
캐슬과 홀리루드궁전사이의 길로 에든버러중심거리라고 보면 됩니다. 하이스트리트라고도 하고.. 예전엔 일반인은 지나다닐수도 없엇던 길이라고 합니다
2018년 9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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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oo F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120건
2018년 7월 • 가족
에든버러 성 입구부터 홀리루드 궁전까지의 1마일의 거리입니다. 중요한 교회, 박물관, 기념품과 펍이 이어져 있습니다. 숙박도 이곳에서 하시기를 권합니다.
2018년 7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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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 한
포스팅 58건
2017년 4월 • 개인
에든버러에 방문했다면 필수로 방문해야할 거리입니다. 거리 자체도 이쁘지만 램스 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상점이 거리에 널려있어 선물로 목도리같은거 하나 사기 괜찮습니다.
2018년 3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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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xox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47건
2017년 7월 • 개인
정말 너무 예뻐요. 에딘버러에선 천천히 여유있게 걸어다니면서 오래된 도시의 느낌을 맘껏 느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에딘버러 근교도 가려고 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그런 계획 다 버리고 그냥 에딘버러에만 있었어요.
2017년 12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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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etting married here in May 2024, could anyone recommend places to eat after the ceremony? We havent decided yet whether this will be early afternoon or we wait until thr evening. It will be 15-20 people. Reasonably priced, we have some fussy eaters so we need a sensible menu. Italian is our favourite but open to see what is available. We are not from the area so any help is very much appreciated. Thanks for any recommendations.”
2023년 8월 21일 작성
Congratulations! What a great city for a wedding ceremony! During our recent visit to Edinburgh, we discovered an amazing, fun restaurant, Duck & Waffle. They are located in the historic and popular St.James Quarter, a few blocks from the Royal Mile. The atmosphere and vibe would be perfect for a post ceremony meal. They are open literally all day everyday (9 am to midnight), take reservations, and have a very creative menu, which I believe would cater to your "fussy eaters". From what I recall, their prices are quite reasonable. If you look them up on TripAdvisor, you will see virtually ALL of their reviews are 5's, and they are rated in the top 1% of the over 1600 Edinburgh restaurants. if it were me, this is definitely where I would go for your event. Good luck!
2023년 8월 23일 작성
How challenging is the royal mile walk? Is it steep? is it possible to avoid the cobbles? Places to sit along the way? I ask because one of my traveling companions has suffered a stroke and walks with a brace. He does pretty well on level ground but hills both up and down can be tricky if they are steep and terrain is uneven.
2019년 2월 16일 작성
Hi,
It's steep from Holyrood Palace to the Castle and you really have to pop in for a coffee or a drink to get a seat! Sorry but would not recommend it for your friend
2019년 5월 1일 작성
The Royal Mile is free. It’s basically a long street that leads you to the castle at the top. There is an entrance fee to the castle but you can walk right up to it and take photos etc without having to pay.
2018년 10월 27일 작성
The Royal Mile itself and the little closes opening off it is free as it is a public road. But there are charges for the museums that open onto the Royal Mile.
2018년 10월 19일 작성
I'm from Canada and wanted to contact the Royal Mile Curio. Do you have an email or website details (they may not be that type of place) so I can contact them? I lost something I bought there a few years ago and figured this might be the easiest way to communicate with the shop
2018년 10월 12일 작성
Royal Mile Curios do not seem to list web/email, UK phone number available (+44 131 2264050)
2018년 11월 6일 작성
Where can I buy st Andrew s clothing in Edinburgh without going to St. Andrews gold course
2018년 8월 14일 작성
To get the authentic St. Andrews apparel, you'd most likely have to go to the golf course. That being said, it's a scenic ride from Edinburgh and well worth the trip!
2018년 8월 20일 작성
Where can I buy st Andrew s clothing in Edinburgh without going to St. Andrews gold course
2018년 8월 14일 작성
Plenty of clothing shops on the Royal mile, we were surprised just how many.
2018년 8월 19일 작성
suzied717
Greater London, 영국
Which is the underground tour that covers the hospital and old shops.
2018년 7월 25일 작성
Mary's close was not the hospital tour. That was only a tour of the Real Mary Kings close. Interesting nonetheless. There are no shops along the way of this tour though.
2018년 8월 20일 작성
Definitely NOT August!! The fringe and tattoo are both around the Royal Mile and there are CROWDS of people. If you aren't interested in this type of event, which we were, I would book any month except August.
2018년 8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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