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rgarten Ulm
오전 10:00~오후 5:00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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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풍선 5개 중 4.0리뷰 93건
훌륭함
32
매우 좋음
46
보통
9
형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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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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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se-Dreamer
뮌헨, 독일포스팅 371건
풍선 5개 중 5.0
2024년 8월 • 개인
The Tiergarten Ulm is located in the park Friedrichsau surrounded by trees and small lakes. Especially the aquariums are very nicely designed. The tunnel with the fish of the Danube is very worth seeing and impressive. In the tropical hall you can admire birds, monkeys and crocodiles. Outside in the grounds are housed pets and farm animals, but also meerkats and kangaroos. A small playground, barefoot path and a kiosk with cheap and good food attract outdoors! The park area invites you to linger with old trees, streams and beautiful planting.
I recommend visiting the zoo for 2-3 hours to see everything relaxed. Definitely a nice excursion destination.
2024년 8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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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 V
볼렌담, 네덜란드포스팅 50건
풍선 5개 중 5.0
2024년 7월 • 가족
Very small and very fine. With 2 small children this is really perfect, enough to see for them and they can play in the small playground.
2024년 7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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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tta88
팔마노바, 이탈리아포스팅 979건
풍선 5개 중 3.0
2023년 8월 • 커플
this zoo on the outskirts of Ulm is not very large but has a variety of tanks with very beautiful fish and insects. inside there is also a kiosk.
2024년 1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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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a
포스팅 3건
풍선 5개 중 1.0
2022년 6월 • 커플
Total ungerechte Haltung von Krokodilen und Affen! Diese Tiere sind auf engstem Raum eingesperrt. Das grenzt an Tierquälerei. Es bricht einem wirklich das Herz das zu sehen.
Lohnt sich absolut nicht!
2023년 5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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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다하우, 독일포스팅 3건
풍선 5개 중 3.0
2022년 6월 • 커플
We enjoy visiting news and animal parks across Germany, and since we was in ulm, we thought we would check this one out.

We found that there was not many animals in the park. However, this is reflected by the price. It is only 5 euros for an adult. The aquarium area was okay. However, there was various dead fish, unclean tanks and around 5-7 tanks empty. The farm area would be fun for kids, but not much in there either.

Overall, we spent a hour in the animal park, which included going around all the animals. If you had children, i could imagine you could spend 2 hours here or more if you had a picnic with you.
2022년 6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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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zel
Lonsee, 독일포스팅 48건
풍선 5개 중 4.0
2021년 10월 • 가족
Wir sind regelmäßig dort und seit einigen Jahren Dauerkarteninhaber.

Der Tiergarten ist für einen Nachmittagsausflug mit Kindern ideal.

Seit dem 2021 fertig gestellten Umbau wesentlich moderner und einladender gestaltet.
2021년 10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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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D
Middelkerke, 벨기에포스팅 309건
풍선 5개 중 4.0
2021년 8월
kleine zoo. veel parkingplaatsen en is gratis. De inkom is zeer laag. Veel vissen en reptielen.
Spijtig genoeg hebben we de beer niet kunnen waarnemen.
2021년 9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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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 F
포스팅 6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9월
Wir gehen immer wieder gerne mit den Kindern hierher, Preise sind auch in Ordnung (Jahreskarte lohnt sich, wenn man in der Nähe wohnt).
2020년 8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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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azkogge
포스팅 521건
풍선 5개 중 4.0
2020년 7월 • 커플
Der Tiergarten Ulm ist ein schöner, kleiner Tierpark, in dem man gut und gerne mit Kindern einen halben Tag verbringen kann. Der Außenbereich ist schön gestaltet, momentan muss man seine Einlasszeit im Internet buchen. Eintritt für Erwachsene: 5€.
2020년 7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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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tz S
메밍겐, 독일포스팅 77건
풍선 5개 중 5.0
2020년 6월
Aquarium, Terrarium und Zoo. Toll gelegen im Park der Friedrichsau, nahe der Donau, wo sich auch einige Restaurants befinden. Für Groß- und Klein, für einen Kurzbesuch ebenso geeignet wie für einige Stunden. Man sieht, dass alles mit viel Liebe aufgebaut ist und auch gepflegt wird.
2020년 7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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