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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강변 밑으로 내려가면 있는 곳입니다. 방송국과 법률사무소, 재단 등이 있는 곳으로 독특한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Gehry Bauten 건물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딱 보고 구겐하임이 생각나 프랭크 개리의 건축이 아닐까 했더니 맞더라고요. 주변에 레스토랑도 있고 강변따라 산책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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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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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인리히 하이네 알레에서만 바이어 만나고 식사하고 했었는데, 올해는 이곳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날씨도 청명하고, 다양한 건축물들도 많고, 멋있는 동네입니다. 단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조금 불편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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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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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륙지방인데 항만도시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음. 라인타워 근처라, 타워 관람후 같이 즐기기에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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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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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과 더불어 건축디자인의 현재를 느낄 수 있다는 추천에 찾아간. 내내 비를 맞는 축축한 여정이었다만 볼거리의 향연 속에 즐거웠네여. 가보시면 지루하거나 후회하지는 않으실 듯. 곡선의 위트. 미디어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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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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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타워를 지나 슈토름 거리로 가면 바로 보입니다. 많은 건축가들이 참여해 항구주변의 건물들을 리모델링하거나 다시 건축했다고 하는데 특이한 건물들이 많고, 특히 불규칙적인 곡선으로 이루어진 건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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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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