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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2박3일 일정 중에 피렌체 다보고 볼게 없어서....... 노을 보러가기전에 책에 보니 피렌체 근교로 피에솔레 나와있고 버스로 금방갈수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버스타고 30분 정도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버스안에 동양인은 우리 부부밖에 없었어요 현지 버스 타고다니는 기분도 느끼며 도착해서 보이는 시계탑과 현지인들이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걸 봤는데, 아 내가 여기 오길잘했구나 싶었어요 버스 내려서 언덕길 올라가는 쪽, 시계탑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쭈욱 언덕길을 올라가는길이 조금 힘들지만, 위에 올라가면 벤치가 하나 있고 그 밑으로 쭈욱 피렌체 전경이 다 보여요 얼마나 멋있고 감동적이였는지 피렌체 노을 스팟보다 더 멋있고, 예술이였어요 경치가 내려다보이는곳 뒤로 보면 수도원이 있는데 경사가 좀 있는데 독일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숙소로 많이 방문하는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갈일이 있음 수도원에서도 스테이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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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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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를 관광하는 한국인이라면 보통 1박2일 혹은 2박3일을 하며, 시내 관광, 우피치 박물관, 근교(피사, 친퀘테레, 시에나 등)을 관광하고 정작 피에솔레에 대해서는 잘 모를 것입니다. 보통 피렌체에서 야경하면 미켈란젤로 언덕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입니다. 물론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보는 두오모와 조토의 종탑, 베키오 다리도 훌륭하지만 피에솔레에서 보는 피렌체의 야경도 정말 좋다는 사실을사람들은 알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가는방법은 산마르코 광장에서 7번 버스를 타고 30~40분을 가면(시내를 돌아 언덕을 올라 언덕위의 마을 피에솔레를 가는데 이 때의 창 밖의 풍경도 좋습니다.) 피에솔레의 중심지 미노 광장에 내립니다.(이곳의 무료 화장실이 있기에..화장실을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 아주 작은 마을이기에 한 시간 남짓 걸어다니시면 마을과 수도원을 볼 수 있을 것이고, 해질 무렵 전망대인 라 레자로 이동합니다. 사실 전망대라기 보다 작은 공터 같은 곳인데 이곳에서 피렌체를 한 눈에.. 뿐만 아니라 피렌체와 도시 주변에 녹지들... 토스카나 지방의 정취를 물씬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피렌체에 가신다면, 아니 한 번 이상 방문해 보신 분이라면 피에솔레에 꼭 가시길... 이 곳에서 풍경을 꼭 눈으로 담아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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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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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ole의 언덕까지 온 / 오프 버스 (빨간색 선)를 탔습니다. 구불 구불 한 길을 따라 눈에 띄는 전망. 길을 따라 아름다운 집과 정원. 우리가 정상에 도착하면 우리는 피렌체가 내려다 보이는 숨막히는 경치에 기절했습니다. 매우 훌륭한.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멈 췄고이 작지만 사랑스러운 마을 / 마을 주변을 돌아 다녔습니다. 많은 사진을 찍었고 온 / 오프 버스를 되찾았습니다. 정류장 17에서 멈 춥니 다. 그것은 두오모에 가장 가깝습니다. 피렌체에서 정차하면 확실한 경험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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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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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버스를 타거나 내리십시오. 피렌체 위 언덕에있는 피에 솔레 (Fiesole)까지 빨간 선을 타십시오. 일단 버스 정류장 뒤에서 보도를 따라 가면 절대적으로 숨막히는 전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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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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