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er Kulm
오전 9:00~오후 5:00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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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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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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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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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요시간: 1-2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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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4.5
풍선 5개 중 4.5리뷰 2,518건
훌륭함
1,575
매우 좋음
712
보통
148
형편 없음
37
최악
46

Chuuk K
대구, 대한민국포스팅 856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7월 • 가족
약간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인터라켄을 한 눈에 보기 위해 올라갔다 그런데 어느 정도 올라 가니 구름이 완전히 산을 덮고 있기에 아래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차를 한잔 마고 쉬다가 내려 왔다
가차 타고 올라가는 초기에 보이는 인터라켄 도시를 깨끗하게 졸 수 있다면 만점자리 관광명소이다
2019년 8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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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
포스팅 46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6월 • 커플
10여분 남짓 올라가 5분정도의 산책로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는 하더쿨룸 전망대.
인터라켄과 그 너머의 모습까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2019년 6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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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Sj
포스팅 186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7월 • 가족
푸니쿨라가 재미있음 / 낮에는 사람이 많이 몰려서 기다려야 함
인터라켄 시내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음
패스 있으신데 비는 시간에 다녀오기 좋아여
2019년 3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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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your review realkong. Warmest Regards, The Social Media Team
2019년 3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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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sjins
포스팅 56건
풍선 5개 중 5.0
2018년 8월 • 커플
타고 올라가는 푸니쿨라는 제일 앞쪽이 명당이에요. 가면 황소와 함께 찍을 수 있는 사진스팟도 있고 전체적으로 인터라켄의 모습이 보이는데 인터라켄의 강 색깔이 매우 아름답고 경관이 좋아서 가볍게 가기 좋았어요. 또 늦게까지 해서, 그것도 메리트에요!
2019년 1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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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u
포스팅 2건
풍선 5개 중 1.0
2018년 7월 • 개인
티켓 끊어주는 여성이 단체관광객 가이드와 다툼이 있었음. 그리고나서 우리 표를 끊어주는데, 스위스 프랑으로 결제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눈이 있으면 카드리더기를 보란식으로 말함. 앞사람이랑 싸운걸 우리한테 풀지 말란 식으로 얘기했으나 계속 불친절하게 짜증냄.
앞의 가이드도 나도 동양인이라 싸잡아 무시당한 기분이 은연중에 들었음.
스위스 풍경도 좋고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친절했지만 꽤 기분 나쁜 경험이었음. 당사에 메일을 보내 사과를 받았지만 스위스 사람들이 미국이나 캐나다 사람들보다 동양인 무시가 심한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2018년 7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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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락 이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63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5월 • 개인
인터라켄이 왜 인터라켄인지 볼 수 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않아서 한번은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나라불문 단체관광객 걸리면 페니쿨라 타는게 버겁습니다
사진으로 가격표 첨부합니다
2018년 5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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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kb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12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11월 • 친구
두 번을 올라가봐도 두 번 다 모두 만족스러운 곳. 인터라켄의 모든 곳을 내려다볼 수 있고 저 멀리 인터라켄에서 볼 수 있는 높은 산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함께 간 일행은 융프라우보다 더 좋았다고 하였다.
2017년 12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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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goor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3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9월 • 친구
하필이면 방문한 날 하더쿨룸 전망대에만 구름이 한가득이어서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ㅋㅋㅋ 인터라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올라가는 기차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특별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17년 11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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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June
창원, 대한민국포스팅 67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6월 • 개인
인터라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요. 푸니쿨라를 타고 한참을 올라가다보면 시원한 풍광이 반겨줍니다. 양쪽의 호수 사이에 놓인 마을을 보고있노라면 왜 인터라켄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단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식당과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어요.
2017년 11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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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윤
포스팅 4건
풍선 5개 중 4.0
2017년 10월 • 개인
전망이 아주 좋아요.
특히 노을 질 무렵에 가면 더 좋습니다.
인터라켄 시내는 물론 양 옆의 두 호수까지 볼 수 있어요.
2017년 10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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