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kt Martinskirche
Sankt Martinski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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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설명
주소
이동 방법
- Memmingen 역 • 도보로 8분 거리
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141개
관광명소
10km 내 32개
4.0
리뷰 24건
훌륭함
9
매우 좋음
11
보통
4
형편 없음
0
최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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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ena_13
필라 데 라 호라다다, 스페인포스팅 250건
2023년 9월 • 개인
I went in just to see the view from the church tower. You have to pay €3 to enter with a guide in German only. I went straight up without listening to the German guide. I made some photos with a nice view of Memmingen. I still think that you shouldn't pay the same price with a guide and without.
2023년 9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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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K
Leusden, 네덜란드포스팅 3,181건
2023년 6월 • 커플
Mooie kerk in het centrum van Memmingen. De binnenkant is mooi maar niet uitzonderlijk. Op zich is een bezoek wel de moeite waard als je hier tich bent.
2023년 7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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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hiko
일본포스팅 2,504건
2023년 4월 • 커플
旧市街に入り最初に目につく教会の塔を目指してくるとここの教会に出て来ました。ここは寒い日に殆ど着るものを持たない貧しい人に自分のマントを切って与えたというザンクトマーティンを奉る教会で、石に掘られたレリーフでそれが判ります。この周辺では一番古い教会との事です。高台の上に建っているので遠くから良く見えるようにできています。ここはこの地方のプロテスタント発信の教会となっていたようです。中の古いチャペル、フレスコ画、祭壇の聖歌隊の椅子などの見所が多い教会です。遅い時間に行ったので閉まるぎりぎりで、教会の方が私たちが見学を終えるまで待っていてくれました。有り難う御座いました。
2023년 6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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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63Assago
아싸고, 이탈리아포스팅 1,064건
2022년 4월 • 커플
Bella chiesta gotica con affreschi gotici interessanti, peccato che alcuni sono mutili. Ffntastico il coro ligneo intagliato, da non perdere.
2022년 4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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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er P
Neuoetting, 독일포스팅 27건
2020년 8월
Bei unserem Rundgang durch Memmingen haben wir auch die St. Martinskirche angesehen. Im Inneren der Kirche ist es sehr schön, doch am markantesten finde ich den Kirchturm
2020년 10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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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eller66
Moosinning, 독일포스팅 2,996건
2020년 8월
Der weithin sichtbare Turm der St Martins Kirche ist eines der Wahrzeichen der Stadt Memmingen. Der benachbarte schattige kleine Park offenbart einige Blicke auf die sonst recht eng umbaute Kirche.
2020년 8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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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im
무르만스크, 러시아포스팅 34,571건
2019년 7월
The Church though located on Martin Luther square is named after another Martin. In honor of the local Saint, executed in the VIII century, when Memmingen was not yet. The 65-meter bell tower of the Church is the tallest structure in the city. This Church is the oldest not only in Memmingen, but in the whole of upper Swabia. It was completed in 1500 right at the beginning of the reformation. Memmingen supported the Lutherans, who made the Church their stronghold.
2019년 11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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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a S
런던, UK포스팅 595건
2019년 10월 • 개인
The inside of the church is definitely worth a visit.
It’s beautiful and it’s lovely to see the artistic influences from different eras.
It’s beautiful and it’s lovely to see the artistic influences from different eras.
2019년 10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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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D_pl
바르샤바, 폴란드포스팅 7,687건
2018년 9월 • 커플
The main attractions in this church are the Baroque chancel, the modern organs and the choir stalls dating from 1507 - the work of local craftsmen and some of the most impressive in southern Germany.
2019년 7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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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Fruchtschneider
포스팅 6건
2019년 2월 • 커플
Die Kirche ist einen Besuch Wert. Sehr interessanter Baustiel. Wir waren zu Besuch da und von dem Interior angenehm überrascht. Alles wirkt sehr alt mit Charme. Wir kommen wieder!!!
2019년 3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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